[ 찬송하는 삶 ] (시편 연재)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그 영광을 찬양 (시편 145:10~13)

[ 찬송하는 삶 ] (시편 연재)

 

<< 본 문 >>

 

제목: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그 영광을 찬양 (시편 145:10~13)

(영원한 하나님의 통치)

10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업적을 일러서

12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 말씀 묵상 >>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과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며, 주님의 나라가 가진 위엄 있는 영광과 놀라운 업적을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대에 이르는 주님의 영원한 통치와 주권을 선포하는 내용입니다.

 

1. 피조물의 감사와 성도의 송축 (10절)

 

10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은 창조주의 운행함 속에서 본능적으로 그분의 선하심을 증거하며 ‘감사’ 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의 찬양은 그보다 한 차원 더 높은 ‘송축(Blessing)’입니다. 

이는 주님의 거룩한 성품과 구속의 은혜를 인격적으로 깊이 깨달은 자만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응답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거룩한 송축의 제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시 103:1-2,22)

 

2.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선포하는 사명 (11~12절)

 

11 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업적을 일러서

12 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성도는 단순히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그분의 ‘능하신 일’과 ‘위엄 있는 영광’을 온 세상에 알리는 ‘복음의 전파자’로 부름받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실제와 그분의 강력한 주권을 인생들에게 말하는 것은 성도에게 맡겨진 가장 영광스러운 책임입니다. 인생들에게 알리는 증인의 삶을 살 때, 세상은 우리의 입술과 삶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업적과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행 1:8).

 

3. 대대에 이르는 하나님의 영원한 주권과 통치 (13절)


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세상의 권세와 나라는 시간이 흐르면 변하고 무너지지만, 우리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주님의 통치와 주권은 세대를 넘어 대대에 이르게 됩니다. 눈앞의 환경이 흔들리고 세상의 힘이 강해 보일지라도, 영원불변한 권세로 다스리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그분의 주권 아래 거하는 것이 성도의 가장 안전한 피난처입니다(13절, 단 4:3, 7:14)

 

[오늘의 묵상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지으신 만물과 함께 전심으로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게 하소서 (10절). 낙심과 두려움에 빠진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위엄 있는 영광과 권능의 업적을 담대히 외치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시고(11~12절), 대대에 이르는 주님의 영원한 나라와 신실하신 통치만을 온전히 신뢰하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소서(13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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