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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영원한 안전 ]

영원한 구원과 경건생활 (9)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는 일”에 대한 호소도 아비가 자기 자녀들을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듯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나타나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나라와 영광의 세계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유의하기 바란다. 성도들의 경건한 생활은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를 좇아 이루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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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2: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2: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권면하였으며 또한 그들을 위로하였다. 그리고 그들 모두에게 인격적인 훈계로 경계하였다. 이것은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한 것이었다. 바울은 그들의 영적 아비였다. 그리고 그들은 유모처럼 길렀으므로 아비로서, 즉 아비의 권위로서라기 보다는 아비의 애정으로서 그들을 경계하였던 것이다. 이는 ‘그들을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12절)이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음의 위대한 특권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나라와 영광에 부르신 것이다. 또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음의 위대한 의무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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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0:34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바울은 신앙 권면을 주님의 소유를 맡은 청지기로서 주인의 명령에 따라 당연히 준다는 정신으로 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34절). 때로 바울은 생활을 유지하고 자신의 생계를 위하여 일했고 수고를 하였다. 그는 장로들(그리고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상기 시킴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나태한 생각을 갖지 못하도록 하였다.  본문에서 그는 이 일에 대해 ‘내가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한다'(35절)고 당부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이리하여 우리는 선행에 힘쓰시는 그리스도에게로 나아갈 수 있다. 또한 이 말이 바울의 권면과 일치하고 있다(엡 4:28). 재산이 많든지 적든지간에 그 소유를 더 불리고 증식시키는 사람보다는 그것을 갖고 선행을 베푸는 자에게 더 큰 축복이 임할 것이다. 또한 감사할 줄 아는 자에게 선을 베푸는 일은 무척 기쁜 일이지만, 감사할 줄 모르는 자에게 선을 베푸는 일은 더더욱 영광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으로 부터 더 복스런 은혜를 받고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경건한 생활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보상이 준비되어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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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ublished On: 7월 11th, 2023Categories: 성경묵상0 Comments on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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