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7편] 만방에 전파되어야 할 구원의 도
[시편 67편] 만방에 전파되어야 할 구원의 도
(축복하시는 하나님 찬양)
(표제) 시 곧 노래,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것
<< 본 문 >>
ㅇ 하나님의 신령한 복이 찬송과 함께 모든 나라에 임하게 하소서
5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6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 말씀 묵상 >>
(5절) ‘하나님이여 …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본절은 3절과 동일한 반복 구절로서,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 간구하는 시인의 간절한 마음과 자신의 간구가 반드시 성취될 것임을 확신하는 그의 믿음을 잘 나타내 보여 준다.
(6절) ‘땅이 그의 소산을 내어 주었으니’. ‘땅의 소산’은 일반적으로 씨 뿌리고 결실을 거둔 결과 거두게 되는 풍성한 수확을 가리키나(레 26:4), 전후 문맥에 비추어 볼 때 본문에서는 상징적 의미에서 이방인들의 회개로 인해 많은 생명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영적 풍요를 의미한다. 한편 혹자는 본절을 근거로 하여 본시가 1년동안 모든 곡식의 수확을 마친 후 행해지는 장막절에 낭송되었으며 후일에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추수 감사 노래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7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시인은 주의 구원의 도가 만방에 선포된 결과(2절) 모든 나라가 하나님을 경외하게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경외’는 ‘존경하고 두려운 마음’을 말한다. 따라서 본절은 하나님의 구원의 도가 모든 나라에 증거되어 그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마다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다 될 것임을 확신하는 시인의 신앙 고백임을 알 수 있다.
<< 관련 성구 >>
/ 사 11: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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