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ㅁ 우리 죄악을 그리스도께서 대신 담당하셨다 (2)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버리셨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자신을 드린 것이다. 이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을 실행하는 일이었다. 영원한 사랑으로 행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다. 영영한 하나님의 보좌는 폐위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성도의 구원은 영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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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8: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8: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8: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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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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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2: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모든 인간을 사랑하시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자로 보내셔서 구원을 성취하게 하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때가되매 자기 몸을 속전으로 주셨다. 창조주의 하신 일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신다(히1:12; 6: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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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9: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희생 제물이 되어 인류의 죄를 영원히 속하심으로써 제사의 목적이 완전히 성취되었다. 그리스도의 속죄는 완전하므로 단 한번의 죽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대신하셨다.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예수의 죽으심과 그로 말미암은 구속의 효력은 ‘단 한번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셨다. 즉 구약 시대에는 짐승의 피를 매개로 순간 순간 용서를 구해야 했으나, 신약에서는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직접 피값을 미리,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치르심으로 이제 성도는 더 이상의 죄값을 치를 필요가 없게 되었다. 오직 그분의 피를 의지함으로써 구원의 언약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죄에 대한 속량하심을 믿은 성도들에게 죄와 상관 없이 세상 마지막 때 데리러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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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10: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0: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제사가 한번으로 영원히 온전케 하심을 증명한 히브리서 기자는 이제 다시 예레미야의 예언을 인용하여 새 언약을 증언하였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새 언약에 대하여 증거해 주시는데, 그것은 옛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신 말씀으로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는 것이었다(렘31:33). 새 언약을 증거하시는 성령께서는 이제 사죄의 제사가 다시는 필요 없음을 증거하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다시는 속죄 제사가 불필요함을 확증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생명이 피에 있다는 원리와(레17:11,14;신12:23) 죄를 지은 자는 사망에 이르는 원리(롬6:23)가 합하여 죄인 된 인간을 살리고자 그 완전한 제물된 피를 요구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구약의 짐승의 피와 비교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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