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하는 삶 ]

시편 7편 억울한 일에 대한 다윗의 호소 ( 7:1-11 )

표제 :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
배경 : 다윗이 사울에게 좇겨 다닐 때, 적대자의 중상 모략을 받고서 하나님께 공의를 호소한 탄식시
ㅇ 유대인들이 부림절 축제시에 낭독하는 시

🔹️ 본 문 🔹️

시편 7편
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
2 건져낼 자가 없으면 그들이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4 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서 까닭 없이 빼앗았거든
5 원수가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게 하고 내 영광을 먼지 속에 살게 하소서 (셀라)

《 말씀 묵상 》

ㅁ 다윗 자신의 구원 호소와 공의로운 심판을 구하는 탄원
(의로우신 재판장에게 공의를 구하는 기도)

(1) 주께 피하오니 구원하소서 ( 7:1-2 )
다윗은 자신이 주께 피하오니 자신을 쫓는 모든 자에게서 자신을 구원하여 내달라고 간구하였다. 만일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주시지 아니하면 대적들이 사자같이 자신을 찢고 뜯을 것이라고 호소한다. 주께 피한다는 말은 새끼 병아리가 어미 닭의 날개 아래로 피하여 독수리로부터 보호받듯이 하나님 보호 아래 거하여 원수들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히 거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구원이 아니면 죽을 수밖에 없음을 알고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한다.  

(2) 공의로 판단하소서 ( 7:3-5 )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이 범죄한 일이 있거든 원수로 자신을 짓밟고 먼지 속에 살아도 된다는 고백은 정직한 자의 담대함을 보여 준다. 다윗은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여 회개하는 사람이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죄 짐을 가지고 나와 회개하는 자에게는 긍휼로 죄 사함의 은총을 베푸시는 분임을 다윗은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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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시편 7편 개요

본시는 사울 왕가를 지지하는 베냐민 사람 구시의 모함으로 인하여 이미 도피 생활 중에 있으면서도 더욱 고난을 당하게된 다윗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의로운 재판장되시는 하나님께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을 호소하는 비탄시이다. 그런데 성경에는 구시가 언제 무슨 일로 누구에게 다윗을 모함했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다. 아마 그는 자신이 속한 베냐민 지파가 계속해서 사울 왕가를 중심으로하여 이스라엘의 주도권을 잡기 원하는 자로서, 그 일에 장애가 되는 다윗을 모함하여 제거하려는 자들(삼상 24:9) 중 한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그리고 다윗은 베냐민 사람 구시의 모함을 들었을 때 그에 대하여 폭력을 행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행동이나  말을 통하여 자기를 해하고자 하는 원수의 공격을 막지 아니하고 공의로 판단하시는 하나님께  의탁하였다.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공의로 심판하시리라는 확신이 있을 때 성도들은 고난 중에서도 진정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실로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10절)을 향한 강한 신뢰만이 고난을 극복하는 성도의 진정한 힘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한편 본시는 비탄시이면서도 시인이 처한 고난받는 상황에 대한 비탄의 내용보다는 주로 악인과 의인에 대한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에 대한 호소와 회개치 않는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확신하고 악인에 대해 저주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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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ublished On: 10월 9th, 2024Categories: 찬송하는삶0 Comment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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