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하는 삶 ]

시편 7편 억울한 일에 대한 다윗의 호소

표제 :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
배경 : 다윗이 사울에게 좇겨 다닐 때, 적대자의 중상 모략을 받고서 하나님께 공의를 호소한 탄식시
 (유대인들이 부림절 축제시에 낭독하는 시)

🔹️ 본 문 🔹️

시편 7편
6 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나를 위하여 깨소서 주께서 심판을 명령하셨나이다
7 민족들의 모임이 주를 두르게 하시고 그 위 높은 자리에 돌아오소서
8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9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1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 말씀 묵상 》

ㅁ 의인 구원과 악인 심판을 행하실 것에 대한 확신에 찬 고백과 찬양

(1) 공의로운 판단을 구함 ( 7:6-8 )
다윗은 대적들의 노를 막을 수 있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었기에 “나를 위하여 깨소서”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대적들에 대한 심판을 요청한 데서(6절) 한걸음 더 나아가 세상 모든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을 대망하고 있는 구절이다. 즉 다윗은 자신의 대적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죄한 것과 또 자신의 신실한 믿음을 근거로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7,8절).

(2)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는 재판장 (7:9-11 )
다윗은 하나님께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악인에게 징벌을 내리시는 의로운 심판을 행해 달라고 간구했다. 세상의 재판장은 의인을 정죄하고 악인을 의롭다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정확하게 판단하실 지혜와 능력이  충만하시기에 의로운 판단을 하신다. 이에 다윗은 자신의  정직함을 하나님께서 아시기에 하나님께서 판단을 내려 주시길 호소했다(9,10절)  ‘하나님은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는 다름아닌 악인들에 대한 분노이다(11절). 이는 하나님께서 공의로운 분이시므로 도무지 한시라도 악을 묵과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는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모든 사람을 모으시고 선과 악을 판단하시어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선인과 악인을 분별하시어 각기 행위에 따라 보응하여 주심을 예표한다. 

/ 마 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25: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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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ublished On: 10월 9th, 2024Categories: 찬송하는삶0 Comment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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