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편 억울한 일에 대한 다윗의 호소
표제 :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
배경 : 다윗이 사울에게 좇겨 다닐 때, 적대자의 중상 모략을 받고서 하나님께 공의를 호소한 탄식시
(유대인들이 부림절 축제시에 낭독하는 시)
🔹️ 본 문 🔹️
시편 7편
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13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14 악인이 죄악을 낳음이여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15 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16 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17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 말씀 묵상 》
ㅁ 악인의 형벌에 대한 확신 ( 7:12-17 )
(1) 회개치 않는 자의 당할 심판 ( 12-13 )
다윗은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신 재판장으로서 죄인에 대한 심판이 활을 이미 당겨 예비한 것같이 임박했음을 다윗은 진술한다. 하나님 앞에서는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하지 아니하는 것이 교만함의 죄이다. 자신의 죄를 겸손히 회개하는 자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무한한 자비와 긍휼을 베푸신다.
(2)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 ( 7:14-17 )
다윗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여 악인이 자신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짐을 노래한다. 악인이 스스로의 승리를 위하여 아무리 애를 쓸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스스로 올무에 걸리도록 만드신다. 시인은 이를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린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다윗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시를 종결지었다(17절).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근거는, 그분이 공의로 판단하시는 의로운 재판장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시며 구속주이시며 공의로운 심판주로서 모든 피조물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이러한 공의로운 재판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완성될 것이다.
/ 행 10:42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10: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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