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본시는, 공중 예배시에 사용한 감사 예배시이다.
<<본문>>
(시편 33:16-17)
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
17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말씀 묵상>>
4) 찬양해야 할 네번째 이유 – 여호와의 구원과 그 완전하심을 찬양(16-17절)
ㅇ 스스로 얻을 수 없는 구원 (33:16-17)
(16, I7절) 많은 군대로‥‥용사가‥‥군마는‥‥구하지 못하는도다. ‘군대’, ‘용사’, ‘군마’는 인간이 의지할 수 있는 힘의 상징으로 이는 세속적인 권력이나 무력 등을 총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본절은 이와 같이 인간의 힘과 능력이 아무리 크다 해도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이것이 아담의 범죄 이래 죄 가운데서 죽을 수밖에 없고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음을 말하는 것으로, 세상 만사 모든 일이 오직 하나님의 섭리하에 이루어질 뿐이며 이에 반한 그들은 모두 헛된 일을 한다고 시인은 일축한다.
<< 관련 성구>>
/ 삼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 시 146: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146: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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