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2편
(열세번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0편 ~ 134편)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ㅁ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다윗의 서원과 열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인 다윗은 정복 전쟁에 승리하여 정치적 안정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백향목으로 지어진 자신의 화려한 궁전에 비해 휘장 안에 방치되어 있는 법궤의 초라한 모습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성전 건축을 서원하며 그 곳에다 법궤를 모시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는 열정을 가졌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성전을 위한 다윗의 간절한 소원을 기억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합니다(1-2절). 즉, 다윗은 잃어버린(엘리 제사장때 블레셋에 빼앗긴 법궤) 하나님의 법궤를 찾기 전에는 자신의 장막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침상에 오르지 않으며(3절), 잠도 자지 않으며(4절), 어떤 일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5절). 이는 그의 성전에 대한 열정으로 사로잡힌 나머지 잠자는 것과 음식을 먹는 것과 일상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금하기로 하나님께 서원한 것입니다. 그는 성전의 문제를 생각지 않고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묵상 말씀>
ㅇ 성전 건축을 사모한 다윗
사무엘하 7: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ㅇ 성전 건축 자재를 준비하는 다윗(대상22:2-3)
역대상 22:2 [성전 건축 준비] 다윗이 명령하여 이스라엘 땅에 거류하는 이방 사람을 모으고 석수를 시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고 22:3 다윗이 또 문짝 못과 거멀 못에 쓸 철을 많이 준비하고 또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은 놋을 준비하고 22:4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ㅇ 주와 함께 거하는 헌신(고후5:8)
고린도후서 5: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고린도후서 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ㅇ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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