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장(다윗의 시)
(열두번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0편 ~ 134편)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1-2절) 주 앞에 겸손하고, 큰 일과 놀라운 일을 여호와께 맡기고 젖뗀 아이와 같이 순전한 마음으로 순종했던 다윗
(3절)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영원토록 대망할 것을 권하다.
다윗은 결코 자신의 군사적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뢰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다윗을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 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왕이면서도 하나님앞에서 왕이라하지 않고 ‘젖뗀 아기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같이 큰 평안과 겸손한 다윗. 그에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맡기셨습니다.
<묵상 말씀>
(1절)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다윗의 겸손)
삼상 13:14 …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시편 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8: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이사야 57: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2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겸손과 순종)
민 11:12 [모세의 항변]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사 49:15 [주님의 사랑]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고린도전서 4:14 [바울의 온유함]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3절)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편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18 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시편 18: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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