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 다윗의 마스길(교훈)
<< 본 문 >>
(시편 32편 8-11절)
8 [하나님의 약속]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
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 말씀 묵상 >>
(8-9절) 다윗은 삶의 경험자로서 후배들에게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훈계하겠다고 말한다. 그는 큰 범죄 후에 하나님의 크나큰 용서를 체험한 이후에 자신의 삶을 통해 경험한 것들을 가르치고자 한것이다. ‘주목하다’는 말은 다윗이 자신의 가르침을 받는 자들에게 자신의 체험을 보다 온전하게 전하려는 다윗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다윗은 마지막으로 죄인들에게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깨닫지 못해서 완악하게 죄를 고집하지 말고 온유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 하도록 권고하는 것이다(9절).
(10-11절)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 이들은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을 믿고서 비록 범죄하였을지라도 즉각적으로 회개하는 자들을 가리킨다. 따라서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는 회개하는 자에게 즉각적으로 베풀어지는 하나님의 죄 용서와 그에따른 모든 은총을 가리키는 말이다.
11절에서 ‘의인’과 ‘정직한 너희’는 자신의 죄를 숨기지 아니하고 솔직하게 여호와께 자복하는 자를 가리킨다. 다윗은 실로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솔직하게 자복하는 자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격하여 큰 소리로 찬양을 촉구하고 있다. 우리 죄만을 본다면 멸망받아 마땅하지만 죄인인 우리에 대한 사랑 때문에 무조건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는 그분의 은총을 생각하면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 관련 성구 >>
/ 삼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20:3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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