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7편, 솔로몬의 시
(여덟번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0편 ~ 134편)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ㅇ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 상급
우리는 본시를 통해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믿는 것이 헛된 수고이며, 하나님이 주신 기업임을 깨닫고 자녀들에 대한 양육의 책임감을 더 가져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축복해 주시는데 그것은 가정이 생명을 잉태하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그러기에 자식을 주께로부터 상속받은 기업과 상급이라고 하였습니다.
ㅇ 장사의 화살과 같은 자녀
전쟁에 임한 장수에게 있어 화살은 가장 긴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된 자식은 부모에게 큰 힘이 되며 자랑이 됩니다. 젊었을 때 낳은 자식이란 일찍 낳은 자식을 말하기보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뛰어난 성품과 미덕으로 교육받으며 자란 자녀를 말합니다. 이런 자는 부모의 자랑거리이며 모든 자에게 유익과 기쁨을 줍니다. 자녀를 주신 것은 은혜입니다.
ㅇ 수치를 당하지 않는 자녀
젊을 때의 자녀 곧 의롭고 순결한 자녀가 많으면 성문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의 자녀는 성문에서 놀림을 당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자녀를 만들기 위해서 기도하며 말씀으로 양육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자식에 대한 은혜와 감사를 하나님께 올릴 복스런 찬송으로 성전에 올라가며 노래하게 하였습니다.
(묵상 말씀)
창세기 33:5 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들과 자식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께 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들이니이다>
잠언 17:6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디모데전서 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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