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하는 삶 ]    (시편 연재)

[시편 33편]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즐거운 찬양

(배경)  
이 시는 연대 불명이며 저자에 대해서도 알려져 있지 않다. 환희에 찬 분위기를 띠고 있는 본시는, 공중 예배시에 사용한 감사 예배시이다.

<<본문>>

(시편 33:6-7)
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7 그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말씀 묵상>>

ㅇ 찬양해야 할 두번째 이유 – 말씀의 능력으로 천지 만물을 지으신 권능, 주권(6-7절).

(6절) 그 만상을 그 입기운으로 이루었도다. ‘만상은 해, 달, 별 등을 포함한(창 2:1) 우주 만물을 뜻한다. 그리고 ‘입기운’은 하나님께서 입밖으로 내신 말씀을 뜻한다. 따라서 본절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하신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시인은 이처럼 여호와, 곧 이스라엘과 언약 관계에 있는 그 하나님이 바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기에 그분이 지으신 세상 모든 피조물들로부터 찬양받아 마땅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8절 참조).

(7절)  ‘그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바다가 되게 하신 것을 마치 쌓아올린 것처럼 하나님의 권능을 잘 드러내 준 표현이 아닐 수 없다. ‘깊은 물’은 ‘땅 밑의 깊은 샘물’을 의미한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천하의 물을 바다 및 하수, 즉 땅 밑의 깊은 샘으로 모은 것을 마치 창고에 물건을 모아 두신 것처럼 표현하였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비하게 이 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피조물인 세계의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께 경배와 찬송을 돌려야 마땅한 것이다. 

<< 관련 성구>>

/ 창세기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 출애굽기 15:8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 욥기 36:30 보라 그가 번갯불을 자기의 사면에 펼치시며 바다 밑까지 비치시고
/ 시편 69:34 천지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바다와 그 중의 모든 생물도 그리할지로다

/ 계시록 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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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ublished On: 10월 5th, 2024Categories: 찬송하는삶0 Comment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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