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하는 삶 ]

(표제)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배경 및 주제) 
본 시는 삼하22장의 내용과 동일하다. 따라서 다윗의 말년에 기록된 것으로 보인다.
다윗이 사울 왕의 생명의 위협으로 도피자의 처지였지만 하나님에서 사울과 그의 원수들을 제압하고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신 일에 감사하며 찬양하였다. 다윗은 자신의 파란 만장했던 시기를 회고하며 승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왕국의  세우심과 통치 그리고 베풀어주신 놀라운 구원의 감동을 그대로 기록하였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승리의 기쁨에 자만하지 않고 만인 앞에 그 승리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드러내며 주께 구원과 승리의 역사를 높은 목소리로 찬송하였다. 
 

[시편 18장] 구원의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

4 (다윗이 당한 고난)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다윗의 간구)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 말씀 묵상 》

ㅁ 환난 중에 기도 응답과 극적인 구원 ( 18:4- 6 )

다윗은 자신이 당한 극심한 환난에 대해 말하기를 ‘사망의 줄’과 ‘불의의 창수’와 ‘사망의 올무’, ‘얽고’와 ‘두르고”와 ‘이르렀도다’가 각각 다윗이 대적으로부터 당한 극심한 환난과 죽음의 위기를 잘 묘사해 줍니다. 또한 사건의 점진성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얽고’와 ‘두르고’와 ‘이르렀도다’에서 환난이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알게해 줍니다(4-5절). 참으로 다윗의 생애야말로 죽음의 위협을 느낄만한 환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러한 고통의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까지 간구하여 하나님의 귀에 들렸다고 하였습니다(6절). 즉 다윗이 사냥꾼의 올무에 잡힌 위기 중에도 여호와께 구원을 간구했을 때 곧 여호와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던 과거의 경험을 회상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한 것입니다.
이때에 다윗은 하나님께서 바로 자신을 지목하여 구원해 주셨다는 의미로 ‘나를’ ‘나의’라는 자신을 반복적으로 강조하였습니다(4-6절). 

/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By Published On: 9월 27th, 2024Categories: 찬송하는삶0 Comments on

Leave A Comment

Sidebar Ad

Sign up with your email and always get notifed of Avada Lifestyles latest news!

Popular Tags

Share Thi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