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배경 및 주제)
본 시는 삼하22장의 내용과 동일하다. 따라서 다윗의 말년에 기록된 것으로 보인다.
《본 문》
[시편 18장] 구원과 승리의 주를 찬양함.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 말씀 묵상 》
ㅁ 하나님의 구원으로 원수들의 패망 선포와 하나님께 대한 찬양
위기 중에 처해 있던 다윗을 구원하사 존귀케 해주셨음 고백합니다(28절) “흑암을 밝히는 등불”은 안전과 구원을 의미할 뿐 아니라 또한 영광과 존귀를 상징 합니다. 따라서 이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빛으로 오셔서 세상 어둠의 권세자들로부터 성도들을 구원하신 사실에 대한 예표라 할 수 있습니다(요 1:5,9).
다윗은 엄청난 적들이 밀려왔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적진을 향해 달려갈 수 있었고, 내 하나님을 의뢰함으로 적군의 담을 뛰어넘는 무서운 힘을 발휘할 수가 있었습니다(29절). 이것은 다윗이 치열한 전쟁터에서 하나님이 주가 되셔서 가질 수 있었던 신앙인의 기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도들에게는 사탄과의 치열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감주를 입음은 물론 다윗과 같은 담대함과 기개를 가지지 않으면 안될 것임을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엡 6:13). 내 주를 의뢰하는 자에게 기개가 넘쳐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이어서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다”(30절)는 것은 순수하게 제련된 순금과 같은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순전하여 그 말씀대로 행하는 성도들을 사탄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막아주는 완벽한 방패가 될 뿐만 아니라 (마 4:4,7,10) 더 적극적으로는 사탄의 궤계를 파하는 공격용 무기(엡 6:17)라고 하였습니다.
(관련 성구)
/ 사무엘하 7: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7: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7: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사무엘하 5: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5: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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