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하는 삶 ]

(표제)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 본 문》

[시편 18장] 구원의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

42 내가 그들을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서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여러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4 그들이 내 소문을 들은 즉시로 내게 청종함이여 이방인들이 내게 복종하리로다
45 이방 자손들이 쇠잔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 말씀 묵상 》

42절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은 악인의 종말의 비참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는 구절로 볼 수 있습니다. “바람앞의 티끌”이나 “거리의 진흙”은 전혀 무가치한 것 또는 허무하기 짝이 없는 것을 의미하는것으로, 전쟁에서 멸절당해 대적들의 시체가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43절은, 아마도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하기까지 이스라엘 자체내에서의 많은 분쟁을 헤쳐 나온 것을 회상하게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는 다윗의 추종 세력과 사울 가문의 이스보셋 추종 세력과의 싸움을 들 수 있습니다(삼하 2:12-29; 3:37).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을 대적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고 다윗의 왕위를 견고히 하심으로 이방인들까지도 다윗의 통치를 받게된 것을 뜻합니다.
44절은, 다윗이 이방과의 전쟁에서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승리를 거두었다는 소문을 듣고 두려워한 나머지 주변의 이방 국가들이 이스라엘에게 즉각적으로 화친을 도모한 것을 가리킵니다(삼하 8:9,10).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수 많은 전쟁에서 보호하여 주셨고 그로 승리를 경험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 민족들까지도 다윗을 섬기도록 다윗의 왕권 아래 복종하게 해주셨습니다(43~44).
45절은, ‘이방인들이 겁에 질려 그들의 요새에서부터 벌벌 떨며 나오리로다’는 말입니다. 즉 이방인들은 다윗의 승전 소식을 듣고 완전히 전의를 상실하여 무조건 항복하거나 겁에 질려 그들의 요새에서 도망치기에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삼하 10:19),
이러한 다윗의 왕권은 궁극적으로 메시야 왕국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왕권을 예표하는 것으로 장차 이방인들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것을 예언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말 1:11). 이러한 예언은 오늘날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세계에 전파되어 지금도 계속해서 성취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방인들이 주를 경외하리라는 것은 이미 구약에서 여러번에 걸쳐 예언되고 있는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근간입니다(창 12:3 ; 미 4:2),

(관련 성구)

/ 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미가 4:2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 말라기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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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ublished On: 9월 27th, 2024Categories: 찬송하는삶0 Comment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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