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5편]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구함

(표제) 다윗의 시

《 본 문》

(시편 25:4-7절)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 말씀 묵상 》

ㅇ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함 (25:4-7)

(4, 5절)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교훈하소서. ‘주의 도’, ‘주의 길’, ‘주의 진리’는 같은 의미로 하나님의 말씀 속에 계시되어 있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섭리의 각기 다른 측면을 묘사한 말들이다. 성도들은 평상시에는 하나님 말씀을 잘 알고 있다가도 환난이 닥치면 그만 이를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간과하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하기 보다는 인간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기 쉽다. 때문에 다윗은 위기에 처한 때일수록 더욱더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깨닫게 해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따라서 성도가 그 뜻을 진정으로 깨닫고 실천하는 데 있어서는 성령의 도우심이 절대적인 바 이를 간구하는 신앙 자세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6절) “주의 긍흘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다윗이 하나님께 죄사함(7절)과 구원을 호소하고 있는 근거이다. 여기서 ‘주의 긍휼’은 죄인이 회개할 때 외면치 아니하고 마침내 돌아보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을 의미한다. 그리고 ‘인자하심’은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겠다는 언약에 근거해 자기 백성을 권면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한다. 이러한 주의 긍흘과 인자는 하나님이 영원하시니 다윗은 그것에 의지하여 구원을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7절) “여호와여 ‥ 기억지 마시고‥ 기억하시되‥ 하옵소서”. 하나님의 긍흘을 간구하는  다윗의 간구는 너무도 진솔하고도 절박하다. 즉 다윗은 자신이 행위로는 하나님께 정죄 당해 마땅하나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근거해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내 과거의 죄와 허물. 문자적으로는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이란 의미이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지난날의 모든 죄과’란 뜻이다.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신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할 때 성도의 마음 상태는 항상 깨끗함을 얻을 수 있다.(요일1:9)

< 관련 성구 >

/ 약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예레미야 31:34 …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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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ublished On: 9월 23rd, 2024Categories: 성경묵상0 Comment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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