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영원한 구원과 경건생활 (10)
딛2: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2: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여기에서우리에게 “경건치 않은 것과 세상 정욕을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살아갈 것을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고 있는지를 유의해 보라. 그것은 곧 “하나님의 은혜로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기에서도 구원을 놓치게 된다는 위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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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여기에서도“위엣 것을 찾으라는 호소가 구원을 놓칠지도 모른다는데 그 기초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고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는 사실에 그 기초를 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두려움이 없는 영원한 보증이 경건한 생활을 낳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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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이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선택에는 변함이 없다는 말씀이다.
당시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한 이방인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에 대하여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불순종은 이방인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것이며, 결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은 아니라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은 절대 변함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불순종한다고 해서 언약에 대하여 후회하시거나 그로 인해 선택을 포기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자신이 변함이 없으신 것처럼, 자신이 정한 일이나 행위에 대해서도 후회나 포기함이 없으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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