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7장] 의인의 승리와 악인의 멸망 (행악자의 일시적 번영과 공의에 대한 지혜자의 교훈)
(행악자의 일시적 번영과 공의에 대한 지혜자의 교훈)
(표제) 다윗의 시.
(배경) 노년에 다윗이 지은 시
<< 본문 >>
(시편 37:27-28절)
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서 영원히 살리로다
<< 말씀 묵상 >>
ㅇ 의인의 영원한 기업 ( 37:27-29 )
(27절) 다윗은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고 명하면서 그리하면 영원히 사는 축복을 받을 것임을 말한다. 악을 떠나 선을 행한 의인이 땅에 영영히 거하는 복을 받음은 하나님의 공의에 근거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들이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곳은 하나님 나라이다(고후 5:1). 따라서 본절은 단순히 의인들이 이 땅에서 장수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동행함으로 장차 영생을 누리게 될 것을 뜻하는 말로도 이해된다.
(28절) 본절은 27절의 교훈을 두 가지로 증거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섭리에 의해 운행되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불의를 미워하고 의를 도모하는 것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예수께서 산상 수훈에서 악인들에게 핍박을 받을 때 도리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신 이유도 이러한 하나님의 철저한 공의의 섭리 때문이다.
(29절) ‘의인이 땅을 차지 함이여’. 이는 앞에서도 언급한 말을 계속 반복함으로 의인의 결국은 형통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3. 9, 11, 18. 22절). 하나님은 공의를 사랑하시고 성도를 보호하심으로 의인은 땅을 차지하고 영영히 거할 것이며, 악인은 일시적 세력이 컸다고 할지라도 그의 궁극은 멸망뿐이다
<<관련 성구>>
/ 시 48: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 마태복음 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 고린도후서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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