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8장] 고통의 호소와 구원의 간구 (표제) 다윗의 기념케하는 시

[시편 38장] 고통의 호소와 구원의 간구

(표제) 다윗의 기념케하는 시
(배경) 밧세바 간음 사건(B.C.991년경, 삼하 11 1-12 23)을 그 배경으로 하는 다윗의 참회시이다.

<< 본 문 >>

(시편 38:15-18)
15 여호와여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내 주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16 내가 말하기를 두렵건대 그들이 나 때문에 기뻐하며 내가 실족할 때에 나를 향하여 스스로 교만할까 하였나이다
17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사오니
18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말씀 묵상>>

(15절)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이는 다윗이 대적들의 비방에 대하여 인내하며 침묵한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죄에 대한 징계로서 대적들로 하여금 자신을 비방하게 하셨은즉 오직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시고 그러한 고통을 제하여 주실 것으로 믿고 기다렸음을 토로한 것이다.

(16절) 다윗은 실족하여 넘어졌을 때 대적들이 기세를 부리며 의기양양해 하는 모습을 뜻하는 것이다. 즉 다윗은 자신의 실족 때문에 악인들이 기세등등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다윗은 일차적으로 자신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웠으나 이제 속히 사죄를 베푸셔서 하나님이 스스로 그 영광을 다시 회복하시기를 간구하였던 것이다.

(I7-18절)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이전 상태로 회복될 희망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매 순간마다 심한 고통과 괴로움 속에 처하게 될 뿐임을 토로하면서 간절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내 죄악을… 슬퍼함이니이다(18절). 하나님의 징계로 인하여 다윗 자신의 죄의 크기와 심각성을 충분히 깨달았음을 고백하였다. 이러한 고백은 사죄의 은총을 강하게 간구하는 의미가 있다.

<<관련 성구>>

/ 시 102:5 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 벧후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 롬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

Leave A Comment

Sidebar Ad

Sign up with your email and always get notifed of Avada Lifestyles latest news!

Popular Tags

Share This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