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장] 고난 중의 회개 기도 (표제) 다윗의 시, 영장 여두둔으로 한 노래

[시편 39장] 고난 중의 회개 기도

(표제) 다윗의 시, 영장 여두둔으로 한 노래

<< 본 문 >>

(시편 39:10-11)
10 주의 징벌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말씀 묵상>>

ㅁ 주의 징책을 옮기소서 (39:10-11)

(10,11절) 본절에서 ‘주의 손’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상징하는데, 여기서는 하나님의 준엄한 징계를 의미하고 있다(신 2:15; 룻 1:13). 또한 다윗은 자신에게 임한 모든 고통이 자신의 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징계 때문이었음을 철저히 깨닫고 사죄를 간구하고 있다.
‘책망하사 … 소멸하게 하시니’. 이는 곧 지금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영화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았다는 사실을 깨달은데서 비롯된 고백이다. 즉 이제까지 영화를 허락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죄 때문에 돌이켜 징계하시는 이상 자신의 영화는 아무런 소용이 없으며 나아가 인생 전체가 허사뿐일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함으로써 마음으로 죄용서의 긍휼을 베풀어 주실것을 소망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 성구>>

/ 룻 1:13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 시편 90: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90: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0: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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