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철새이고 싶지 않소
한번 살고
갈 흔적을
계절따라
먹이따라
새끼따라
북반구로
남반구로
정확히도
돌아가는
생명시간
난
철새이고
싶지않소
허락하신
강위에서
고향잊고
살아가는
텃새이고
싶소!
오늘새벽
내가족을
반기우는
강물위서
허우적대다가
내 작은 둥지,
보금자리로
숨어 돌아가서
사랑을 할거요!
그런데…..
바람이 임의로
불어오면
{주님이 가라시면}
날아가야할
철새가 된다.
22년 8월 19일에
김해촌남 /광교남부교회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간 자는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바 되어 마르나이다/psa.90.4-6
동기의새벽사진에 글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