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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죄의 형벌은 우리에게 부과되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죄의 형벌을 우리 대신 받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 대신 그 처벌을 받으셨으며, 또 우리는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였기 때문에 죄의 형벌은 우리에게 부과되지 않는다. 만약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고” 또 “가리우심을 받아” 우리에게 부과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억조차 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구원을 놓치게 될 수 있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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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의 죄는 이미 그리스도께서 모두 담당해 주셨다. 만약 우리가 우리 죄에 대한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기만 한다면 그 죄의 형벌은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죄가 있다고 인정치 아니하시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들을 사하여 주셨다. 죄사함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친히 십자가를 지신것이 그 증거이다. 주님은 우리의 죄와 불법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신다. 이렇게 된 사람이 구원을 놓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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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0: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말씀인가!
영원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즉 인간의 죄와 불법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아시고 오직 홀로 “내가 저희의 생각을 아나니”라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을 향하여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고 선포하셨다. 진실로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하나도 없으시다!
“이제까지 있었던 모든 제사 가운데서 영원히 죄를 씻을 수 있는 유일한 제사는 오직 십자가 상에서 이루어진 제사로서, 누구든지 마음에 원하는 사람은 이 십자가의 제사로 말미암아 평안을 얻게 된다. 이 놀라운 진리야말로 모든 독자들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위대한 진리이다! 이 유일무이한 제사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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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엡2:5). 모든 죄를 사하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리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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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사함 받른 자들에게 더이상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화목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신으로 삼으셔서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전하도록 오히려 그들에게 부탁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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