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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성령이 내안에 거하심과 인치심 (2)
에베소서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의 인침이 의미하는 가장 큰 요점은 믿는자에 대한 영원한 보증이다. 그리스도인이 받은 인은 ‘구속의 날까지’ 안전하게 지켜주신다는 말씀이 명백하다. (‘구속의 날까지는 모든 죄에서 완전히 해방 받는 때를 말한다). 우리의 구속은 인간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 있다. ‘인’은 그 본질상 허위의 가능성이나 증거의 무효됨이 없음을 입증한다. 성령의 인격은 하나님의 속성을 모두 가지고 계시며, 하나님의 내적인 은혜의 증거는 이 성령의 임재로서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성령이 믿는자들 속에 거하리라고 약속하신대로 성령은 우리의 구원의 인으로서 믿는자들의 마음에 모든 확신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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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모든 거듭난 지들 속에는 성령이 거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으로 이미 살아난 자들이다(엡 2:1,5). 하나님의 성령은 오직 그분이 살리신 자들 속에 거하시는 것이다. 성령을 모신 자 (거듭난자)는 죽을 몸도 살아나게 된다.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고전15:53)라는 이 일이 성취되는 데에는 아무런 의문이 있을 수 없다. 만약 성도가 영적으로 살아나게 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성도의 죽을 몸도 역시 살아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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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4: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예수님은 여기에서 너희가 구원을 놓치게 될 때까지 “보혜사” (성령)가 너희와 함께 거하시리라고 약속하셨는가? 아니다! 예수님은 보혜사를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여기에 어떤 잘못이 있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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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소유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니면 그 누가 우리의 소유주로부터 우리를 빼앗을수 있겠는가? 그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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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여기에서 ‘기름부음’ 이란 성령을 가리킨다. 그런데 그 기름부음이 우리안에 거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안에 거하신다면 우리가 잃어 버린자가 될 수 있겠는가?
성령은 때로 슬퍼하시며 근심하기도 하시나 여전히 우리 속에 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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