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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우리의 대언자
‘형제를 참소하는 자” 곧 사단은 항상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참소하며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고발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대언자가 되시고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분이 되셔서 우리를 변호해주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이 참소하는 죄를 가리켜 그 죄는 이미 갈보리 산에서 자신의 피로 말미암아 청산되었다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언자가 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가 구원을 놓치게 되는 일은 결단코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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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히브리서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요한1서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만약 믿는자의 생활속에 있는죄가 그 믿는자로 하여금 정죄를 받아 영원한 형벌 가운데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라면 “대언자” 나 “중보자”가 필요하겠는가?
그리스도는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우리의 중보자가 되어주시고 대언자가 되어 주신다. 또한 그리스도는 “형제들을 참소하는자” (사단,계12:10)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고발하기 때문에 중보자와 대언자가 되어 주신다. 우리에게는 중보자와 대언자가 필요하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만약 우리를 심판하지 아니하시면 우리가 보다 더 선한 행동을 할 것이라는 근거에서 우리를 위해 변호하시고 대언자가 되어 주시는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죄를 단번에 청산하신 갈보리 산 언덕의 피에 근거를 두고 변호하시며 대언자가 되어 주시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죄에 대한 형벌은 이미 청산되어 다시는 그 형벌이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근거에서 중보를 하시며 대언자가 되어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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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9-10)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이 말씀이 말하고 있는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미 하나님과 회목하게 되었으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사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명확한 일이다”라는 뜻이다
여기에 그리스도의 중보 기도가 있다.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히 7:25).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은 영원하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끝까지 온전하게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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