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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구원과 경건생활 (6)
에베소서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기업을 얻었다(엡1:11).
하늘 나라는 곧 기업이다. 자녀는 상속자이다. 우리가 수중에 지니고 있는 온갖 축복들은 장차 기업으로 받을 것과 비교할 때 지극히 작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상속자가 미성년이었을 때 주어진 것은 그가 어른이 될 때를 위해서 남겨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던 그 분의 영광은 찬송의 감동으로 울려 나오게될 것인데 가히 인간으로서는 형용할 수 없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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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다(엡1:13).
성령께서는 우리를 거룩케 하신다. 그는 약속의 성령이시다. 성령에 의해서 신자들은 인치심을 받게 되며 구별된다. 성령은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신다(14절). 보증은 전체 지불금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이 보증으로 인하여 상속자들은 그것을 이미 얻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는 크신 목적과 의도는 우리로, 먼저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다(14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 가운데서의 그의 크신 계획은 영원한 구원의 보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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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우리를 하늘에 함께 앉도록 하여 주셨다(엡2:6).
무덤에 묻혔던 우리가 일어나게 된다(6절).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그리스도를 일으키실 때 실제로 그는 그와 함께 모든 신자들을 일으키실 것이며 또 그를 하늘 보좌 우편에 앉히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신자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높이사 영화롭게 하신 것이다. 죄인들은 티끌 가운데서 심판을 받게 되나 거룩케 된 영혼들은 하늘에 앉게 된다. 이제까지 있어 왔던 세상과 앞으로 올 세상을 비교해 볼 때, 이 세상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와 함께 다스리는 데까지 높임을 받게 된다. 즉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보좌에 앉게 되는 것이다.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7절). 즉 이는 하나님께서 미래에 죄인들을 고무시키고자 그의 크신 선하심과 긍휼하심의 증거를 보여 주려 한 것이다. 이제까지 죄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은 이후에 그의 은혜와 긍휼을 바라는 이들에게 영원한 위로와 은혜의 풍성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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