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하는 삶 ](네번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0편 ~ 134편)

[ 찬송하는 삶 ]

(네번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편 120편 ~ 134편)

시편 123편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ㅇ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시인은 ‘하늘에 계신 주여’라고 부르며 아브라함처럼 그의 마음의 눈은 하나님을 향했습니다(창 18:2; 22:4,13). 지금도 하나님의 권능은 여전히 존재하시며, 긍휼하심을 나타내사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올 것을 바라고 계십니다(히 4:16).

그러므로 우리는 주를 향하여 눈을 들어 우리의 길을 그분께 의탁해야 합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편 37:5,6)

눈이 향하는 곳은 마음이 향하는 곳입니다. 성도들이 눈을 들어 향할 곳은 오직 주가 계신 보좌뿐임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진리를 찾을 수 없고 지나친 과장과 위선과 혼란을 가중시킬 뿐입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마 6:21-23)

땅에서 곤고를 겪고 있는 시인은 이 땅 위에 아무도 도와줄 이가 없음을 알고 하늘로 시선을 돌립니다. 즐거울 때 주를 찬양하고 괴로울 때 간구하는 것이야말로 성도의 복된 자세입니다(약 5:13). 곧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라고 고백하면서 늘 하나님 앞에 경건한 신앙 인격으로 서있고 또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어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시편 141:8)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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