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이 시는 연대 불명이며 저자에 대해서도 알려져 있지 않다. 환희에 찬 분위기를 띠고 있는 본시는, 공중 예배시에 사용한 감사 예배시이다.
<<본문>>
(시편 33:8-9)
8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9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말씀 묵상>>
ㅇ 찬양해야 할 두번째 이유 – 말씀의 능력으로 천지 만물을 지으신 권능 (8-9절).
(8절) ‘온 땅’과 ‘세상의 모든 거민’은 동의어로 온 인류를 가리킨다. 그리고 ‘두려워하며’와 ‘경외할지어다’는 천지를 말씀 한마디로 지으신 위대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며 그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존귀함으로 경배를 드리라는 말이다.
(9절) ‘말씀하시다’는 ‘명하시다’와 같은 의미로, 창조의 말씀(창 1:1)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권능을 알 수 있도록 일깨우는 말씀이다. 또한 ‘이루어졌다’와 ‘견고히 섰도다’ 역시 동의어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있어 그 말씀대로 온 세상이 창조되었음을 뜻한다. 즉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일이 이루어졌음을 깨닫고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경외할 것을 말씀하고있다.
<<관련 말씀>>
/ 욥 4:9 다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그의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 눅 8:25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 히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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