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하는 삶 ] [시편 11편] 여호와의 구원확신

(표제)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배경) 본시는 다윗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친구들의 권고에 따라 도피하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피난처로 알고 의뢰하는 내용이다. 

🔹️ 본 문 🔹️

시편 11편,  여호와에 대한 신뢰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 말씀 묵상 》

ㅁ 성도가 현실 속에서 당하는 삶의 고통과 좌절 그리고 항변( 11:1-3 )

우리가 인생을 살아나갈 때에 언제나 순탄한 길을 걷는 것만은 아닙니다. 또한 그런 평탄한 삶만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속에서 시련을 주시고 그것을 통하여 더욱 놀라운  축복을 주시려고 준비하십니다. 본 시편도 바로 그러한 시련의 경험을 통해 성도가 성숙한 믿음과 최종적 승리를 맛보게 되는 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의인이면서도 악한 자의 흉계와 음모에 빠져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여호와께 피하고 있는 다윗에게 그 악한자들은 산으로 도망가지 않고 무슨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느냐고 조롱하고 있습니다(1-2절).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3절). 여기서 ‘터’란 인간들이 사는  세상의 질서와 법칙을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한탄하기를, 이 세상의 기본 질서가 무너지면 과연 의인이 설 곳이 어디냐고 절규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실을 바라볼 때 어쩔 수 없이 제기되는 실망과 도망치고 싶은 유혹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길에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악을 징벌하시고 의로운 성도들을 축복하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이사야 37:31 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으리니
37:32 이는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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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ublished On: 9월 29th, 2024Categories: 찬송하는삶0 Comment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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