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0장] 기도 응답에 대한 왕의 간구

[ 찬송하는 삶 ] [시편 20장] 기도 응답에 대한 왕의 간구

(표제)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배경 및 주제)  본 시편은 출전을 앞둔 왕이 군대를 도열시키고  회중을 모아 승리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특히 이 시에 등장하는 왕은 메시야이신  그리스도를 나타내기에 본시편은 메시야 시편이라 부른다. 또한 왕과 그의 군사들이 출정하기에 앞서 성전에서 예배드릴 때에 왕과 온 백성들이 함께 낭송하였기 때문에 출정시라고 불리운다.

 

《 본 문》

(시편 20:6절) 출전하는 왕의 확신에 찬 기도

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 말씀 묵상 》

ㅇ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함 (20:6)  (백성이 다시 신앙으로 기도하다)

백성들의 중보 기도를 듣고 있던 다윗 왕은 곧 응답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기름부음 받은 자신이 환난에서도 반드시 구원될 것을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인생에서 겪으면서 경험에 기인한 것입니다. 다윗은 17세 무렵에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후 30세에 왕위에 오를 때까지 적어도 십 년 이상을 사울 왕에게 쫓기는 망명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때 사울 왕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확실히는 두번(삼상24장,26장)이나 있었으면서도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사울이 기름부음 받은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6절에서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라는 표현은 너무도 강한 확신을 나타낼 때 어떤 일이 이미 일어난 것처럼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다윗과 그의 군대를 지켜 인도하셔서 승리케 하실것을 확실한 것으로 믿고 찬양하였습니다.

(관련 성구)

/ 사무엘상 24:5 그리 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으로 말미암아 다윗의 마음이 찔려
24: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24:7 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니라 사울이 일어나 굴에서 나가 자기 길을 가니라

/ 시편 18: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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