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 :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깃딧에 맞춘 노래
배경 : 공중 예배시나 특별한 절기 때에, 찬양시 중에서도 특별히 ‘감사 예배시’ 로 불리워지고 있다.
🔹️ 본 문 🔹️
시편 8편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말씀 묵상 》
ㅁ 사람에게 맡겨진 본분과 찬양을 돌려야 할 인간 ( 8:6-9 )
본문은 인류에게 만물을 다스릴 지배권을 부여하셨음을 언급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아담의 범죄 이후 이 같은 지배권의 상당 부분을 상실하였습니다. 이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다스리라고 명하신 피조물들인 바(창 1:21,28). 그것들을 다스리도록 하나님께 그 권한을 부여받은 인간이 얼마만큼 영광스런 존재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거룩하고도 높으신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가장 초라한 자신을 발견합니다. 반대로 가장 작고 형편없는 자신을 깨닫는 순간, 가장 크고도 아름다움을 선물하시고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윗은 9절에서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런 고백으로 노래를 마무리합니다. 1절의 반복입니다. 다윗은 지금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감격하여 어쩔줄 몰라 하는 느낌을 우리에게 강하게 심어줍니다. 첫 절과 마지막 절의 감탄으로 인해서 오늘 시편 전체가 감탄문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므로 본 시편의 고백은 형식적인 교인은 결코 고백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참 믿음을 가진 그들에게만 주님이 또렷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쓴 시인과 함께 공감으로 사는 참 그리스도인의 날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시편 135: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 롬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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