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장] 세례 요한의 출생 예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의 찬송이 울려 나오게 하였다. 메시야의 탄생을 예고하는 소리가 울려 퍼질 때 감사와 감격의 소리가 어우러지고 있다. 인생 최고의 즐거움은 구원자를 찬송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을 바라보는 것이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걸음이 복된 것은 이 소식을 듣는 자들에게 구원의 복이 임하게 되기 때문이다. 누가는 이 아름답고 복된 소식을 전하려는 것이다.
누가는 자기의 복음서의 성격을 간단히 규명한다(1-4절). 제사장 사가랴가 성소에서 분향을 드릴 때에 천사가 나타나서 세례 요한의 탄생을 예고하였고, 부인 엘리사벳이 아이를 수태한다(5-23절). 천사 가브리엘이 나사렛에 살고 있는 처녀 마리아에게 메시야 수태를 알려 준다. 마리아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였지만 천사의 예언을 믿는다(24-38절). 얼마 후 마리아가 엘리라벳을 문안하였을 때, 둘 다 성령이 충만하였고 마리아는 메시야에 대한 유명한 찬가를 불렀다(39-56절). 엘리사벳이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아 이름을 요한이라 하였으며, 요한의 부친 사가랴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메시야와 세례 요한의 사역을 찬양하였다(57-8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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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머리말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ㅇ 기록 목적 (1-4 )
본서는 이방인(특히 헬라인)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여진 복음서답게 주의 깊고 세련된 문장으로 집필 동기와 목적을 밝힌다. 한편 본서는 이방인들에게 인자 예수의 생애와 실상을 전함으로 그리스도가 하나님인 동시에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리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ㅇ 누가의 서문의 특성과 저술 목적.
누가는 예수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하여 누가복음서를 저술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여기서 내력(2절)이라는 말은 역사적 진술에 기초한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와 목격자들의 진술에 기초한 이야기를 말한다. 누가는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살펴보고 나서 차례대로 쓰려고 한다(3절). 근원부터 자세히 살펴보았다는 말은 예수의 탄생부터 죽음과 부활까지의 일들을 자세히 목격한 목격자였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차례대로 쓴다는 말은 사실에 기초하여 예수의 전기를 쓰겠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누가는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살펴본 자이다. 그 뿐만 아니라 누가는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1절)이란 말은 구약에서 예언된 일들이 성취된 사실을 썼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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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제사장 사가랴가, 성전에서 환상을 보고, 천사에게서 요한 탄생의 고시를 받다.
5 [세례 요한의 출생을 예고하다]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7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
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
9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고
10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11 주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12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18-23) 사가랴가 불신앙으로 인하여, 벙어리가 되다.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20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21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가 성전 안에서 지체함을 이상히 여기더라
22 그가 나와서 그들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몸짓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말 못하는 대로 있더니
23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24-25) 엘리사벳의 임신과 기쁨.
24 이 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이르되
25 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ㅁ 탄생 예고
ㅇ 하나님 앞에 의인 (5-6)
세례 요한의 부모인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이 두 사람을 ‘하나님 앞에 의인’이며,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고 하였다.
ㅇ 세례 요한의 탄생 예고 (7-25)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을 보내셔서 요한의 탄생을 말씀하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미리 알리신 것이다. 여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향하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크신 일을 감당시키기 위해서 미리 택하시고 세밀히 인도하시는 것은 그의 일이 위대한 사역에 대한 전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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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8) 마리아가 천사에게서, 예수를 낳을 것의 고시를 받다.
26 [예수의 나심을 예고하다]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ㅇ 예수 탄생 예고 (26-38)
마리아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마리아의 반응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능치 못한 일이 없다는 것이었다. 가브리엘과의 대화에서 이 사실을 깨달은 마리아는 주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성숙한 신앙의 모습을 회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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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6)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성령에 감동하여, 축하, 찬송하다.
39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42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46 [마리아의 찬가]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ㅁ 기쁨과 찬송의 충만
ㅇ 성령 충만한 엘리사벳 (39-45)
믿음의 여인이 하나님의 아들을 맞이하면서 성령의 충만하심을 입게 되었다. 복중에 요한을 가진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만나면서 오실 메시야에 대한 기다림과 기쁨이 더해진 것이다. 이는 바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선택된 사람이 보여 주는 신앙의 모범이다. 그녀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감사하고 있으며 마리아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하신 일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ㅇ 마리아의 찬송 (46-56)
엘리사벳의 성령 충만한 모습을 본 마리아는 하나님의 높으심과 은혜로우심을 찬양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찬양으로 드린 것이다. 마리아는 하나님에서 약한 자들을 돌보시고 가난한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을 찬송하였고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개인적인 이유들을 넘어서서 공의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다. 메시야의 오심으로 이루어질 온전한 나라를 바라보면서 그 일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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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6) 요한의 탄생과 명명.
57 [세례 요한의 출생]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59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60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61 그들이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62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63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64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65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골에 두루 퍼지매
66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이르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까 하니 이는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이러라
ㅁ 세례 요한의 출생
ㅇ 요한의 탄생(57-66)
엘리사벳이 요한을 낳은 후에 그 이름을 짓게 되었다. 사가랴는 아직 벙어리로 있었기 때문에 서판을 이용해서 요한이라 표현하였다. 그 후 사가랴의 입이 풀려서 말을 하게 되었는데, 이 일이 유대에 퍼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세례 요한은 탄생에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그의 할일은 더욱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케 하는 일이었다. 이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확연히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밝히신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사람들은 감사와 기쁨의 찬송을 드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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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9) 사가랴가 성령에 감동하여 예언하고, 찬송하다.
67 [사가랴의 예언]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74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80) 요한의 성장
80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ㅇ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의 찬송 (67-79)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사가랴는 구원의 사역에 대한 예언을 하였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위대한 구원을 바라보면서 기쁨과 감격의 찬송을 올렸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약속을 이루기 위하여 구원의 일을 이루고 계신다는 것이다. 사가랴는 요한을 가리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라고 예언하였다. 성령의 충만함은 사가랴로 하여금 암울한 상황 속에서 빛을 발견하게 하였으며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갖게 하였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은 죽어야 할 자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것이며 멸망을 당해야 할 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주시는 것이다.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구원의 길을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사가랴는 진정한 찬송을 드리게 된다.
ㅇ 세례 요한의 성장 (80 )
그는 자라면서 심령이 강해지며 빈 들에 거했다. 이처럼 육신의 성장에는 영적인 성장이 수반되어야 한다. 빈 들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영적 훈련을 받던 광야를 말한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고, 암울한 상황에 있는 백성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신다. 백성들의 죄를 사하고 죽음에서 영생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그의 아들을 보내셨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바라보고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