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장]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누가복음 24장]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본장은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사건으로 생을 마감하자 실망하여 뿔뿔이 흩어진 제자들은 부활 소식을 듣고는 다시 모였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서 말씀하시고 승천하셨다. 본장은 우리들에게 부활로 인해 큰 소망을 준다.
개요를 살펴 보면, 안식 후 첫 날 새벽에 여자들이 향품을 가지고 예수의 무덤에 갔을 때 무덤 문을 열려 있었고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예수께서 부활하셨음을 알려 주었다. 여자들이 사도들에게 이 사실을 전해 주었을 때 다른 이들은 믿지 않았으나 베드로는 무덤에 달려가서 빈 무덤을 확인했다(1-12절). 부활의 주님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을 베푸셨다(13-35절). 제자들이 모인 곳에 부활의 주님께서 나타나사 구운 생선을 잡수셨다(36-43절). 그리고 나서 성경 말씀을 풀어 가르치시고,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증인으로 삼으시고, 보혜사 성령이 오시기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라고 명하셨다(44-49절). 그 후 예수께서는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제자들에게 축복하시고 승천하셨다(50-53절).
[1] 부활 ( 2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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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두 천사가, 무덤에서 여인들에게 나타나, 그리스도의 부활을 고하다.
1 [살아나시다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11) 여인들 보고와 제자들의 불신.
8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11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12) 베드로가 무덤에 갔다가, 이상히 여기면서 돌아오다.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ㅁ 예수의 부활
ㅇ 빈 무덤, 최초의 부활 소식 (1-12 )
빈 무덤은 천사의 메시지에 조명 됨으로써 구속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1-7절). 사도들에게 있어 빈무덤 자체는 믿음을 불러 일으키지 못했다(11,12절). 이 빈무덤에 대한 확인은 말씀의 조명에 따라 결정적 역할을 한 사건으로 예수가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신으로 오셔서 다시 승귀되섰음을 보여준다. 최초로 부활 소식을 전한 사람들은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였다. 이들은 예수님을 사랑하여 갈릴리에서부터 물질로 도우며 따라온 자들이었는데, 예수님의 시체에 향품을 바르러 갔다가 부활의 첫 증인이 되었던 것이다. 사도들과 베드로는 빈 무덤을 확인하고 기이히 여겼다(11,12절). 이렇게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던 사람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는 성경 말씀과 부활을 믿게 되었다.
[2]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 24: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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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엠마오 도상에 있어서의 주의 나타나심.
13 [엠마오 길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18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19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20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22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23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24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29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30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ㅁ 부활하신 예수님의 출현
ㅇ 엠마오 도상에 나타나신 예수님과 두 제자 (13-24 )
이들은 눈이 가리워졌기 때문에 부활하신 주님을 알아볼 수 없었다. 이는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영의 눈이 가리워진 것을 의미한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3년 간 따라다니며 그분의 말씀과 행하신 일을 직접 목격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말과 일에 능한 자로밖에 깨닫지 못했다. 결국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그 마음이 감동되었고, 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주실 때 영의 눈이 밝아져 예수이신 줄 알아보았다. 이와 같이 영의 일은 주님과 함께 성령으로 증거될 때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두 제자는 엠마오 도상에서 예수님이 사라지시자 그때서야 비로소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자신들의 마음이 뜨거웠던 사실을 기억하였다. 말씀과 교제는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는 기본 요소이다. 한편 예수님의 부활을 깨달은 제자들은 즉시 다른 제자들에게로 가서 확신을 가지고 부활을 증거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증인들이다(행1:8).
ㅇ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심 (25-35)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부활의 주님은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7절). 이렇게 구약 성경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을 친히 가르쳐 주셨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성경대로 전개되었다.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영원한 기준이요, 근거이다. 예수 그리스도 조차도 성경의 일어난 사실을 가르치셨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말할 것도 없이 항상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행하신 성취를 증거함은 당연한 것이다.
[3] 사도들에게 나타나신 그리스도 ( 24:3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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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 부활하신 날 저녁에 있어서의 주의 나타나심.
36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49) 부활하신 주님의 교훈의 요약, 성서의 해명, 사명의 수여.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ㅇ 사도들에게 나타나심, 부활의 증거 (36-43)
엠마오의 두 제자들은 즉시 예루살렘에 가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사도들에게 증거했다. 예수님께서는 아직도 분명하게 자신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자신의 손과 발을 만져보게 하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나 그 손과 발의 상처를 직접 만져 봄으로써 예수님의 부활체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예수님은 제자들 앞에서 구운 생선을 잡수심으로써 자신이 십자가 죽음 이전의 바로 그 예수님이심을 입증해 보이셨다.
ㅁ 마지막 사역과 승천
ㅇ 성경을 깨닫게하심 (44-45)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졌음’을 말씀하셨다(27절,44절 두번 강조됨). 예수님은 구약 성경을 해석하시며 자신의 모든 사역은 구약 예언의 성취라고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은 구약에서 지시된 예언이었다. 고난은 이면적(시22편)으로, 영광은 표면적(시16편)으로 구약에 나타나 있다.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전파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ㅇ 성령의 약속과 그리스도인의 사명 (46-49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낼 터이니 이 성에 유하라고 말씀하셨다(행1:3,4). 하나님께서는 일찌기 선지자 요엘을 통해 말세에 성령을 부어 주시기로 약속하셨다(욜2:28-29). 예수님께서도 세상을 떠나시기 직전에 성령 강림을 여러 번 예언하셨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은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 열흘 만인 오순절에 모인 제자들 가운데 임했다. 이러므로 성도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모든 일의 증인이 되어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으로 살아야 한다. 즉 모든 족속이 예언의 성취이신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바라보며, 회개하여 죄사함을 얻을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으로 증인의 역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4] 그리스도의 승천 ( 24:5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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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3) 주의 승천.
50 [하늘로 올려지시다]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ㅇ 승천하심과 그 의미 (50-53)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을 축복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주님께서는 40일 동안 지상에 계시면서 사역을 마무리하셨다. 그리고는 승천하셨다. 예수님의 승천은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이 모두 끝났음을 가리킨다. 주님은 육적으로 떠나가셨지만 성령으로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신다. 승천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목격한 제자들은 두려움 보다는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와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승천이 주는 의미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사역을 성취하시고 승천은 보혜사 성령의 분수령이 된다. 예수님의 승천은 가견적인 승천으로 재림 때도 모든 자들이 볼 수 있도록 임하실 것이다.
결론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사건을 통해 우리 성도들의 신앙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 수 있다. 부활은 성도의 신앙을 좌절하지 않도록 하며, 이 세상의 모든 죄악에 대해 담대하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힘을 제공해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 신앙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야 하겠다.
< 부록 > 부활의 증거
예수의 부활의 증거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들을 요약 정리하여 네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 부활의 강력한 증거는 빈 무덤이다. 부활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예수의 무덤이 비어 있는 이유를 여러 가지로 제시한다. 여인들이 다른 무덤을 찾아갔다거나,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 갔다거나, 부활 이야기 때문에 당국에서 시체를 압수해 갔다는 설들이 있으나, 그 어느 것도 설득력 있는 설명이 되지 못한다.
둘째, 세마포(수의)가 헝클어지지 않았다는 것도 부활의 증거가 된다. 수의는 시체의 몸을 감싸는 것이다. 예수의 시신을 감쌌던 수의는 원형을 그대로 보존한 채였고, 시신만이 증발된 것처럼 보였던 것이다(요20:7). 신비로운 부활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셋째, 부활의 가장 강력한 증거는 부활 주님의 현현이다. 부활의 주님께서는 수십 번 나타나셨고, 여러 사람들에게 나타나셨다. 의심많은 도마는 부활의 주님이 나타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그런데 도마는 현실적으로 보고 만지고 난 후에 믿었다. 그리고 고전 15:5-8의 진술을 보면 분명하게 부활의 주님을 목격한 500여 형제의 목격한 사람들이 나온다. 그 당시까지 살아 있었던 사람들이며 사도바울도 포함되었다. 별다른 부가적인 설명 없이 단순히 목격자의 명단만 기록되어 있는 사실은 오히려 더욱 진솔하고 신뢰할 만하다.
넷째, 마지막으로 부활의 증거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제자들의 변화된 모습이다. 부활의 주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서 실의에 가득 차 있었고 겁쟁이들이었던 제자들이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힘들다. 부활만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