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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하나님의 미리 아심과 택하심 (2)
(로마서8:33-34)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 전부터(엡1:4) 우리의 전부를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벧전1:2; 8:29)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핬다. 그러므로 우리를 정죄할 수 있는자는 아무도 없다! 과연 그 누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신 사람들을 정죄 할 수 있겠는가? 그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핏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사셨다(고전6:19-20). 이렇게 구속하시고 의롭다고 선언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언을 취소하는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절대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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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1:9-10)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이 말씀에 나타난 때를 유의해 보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우리는 “영원한 때 전부터”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대로 구원받은 것이다. 이미 은혜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은 성취된 사실로 드러내신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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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9:23-24)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9: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여기에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라는말씀에 유의하기 바란다. 우리의 구원의 전 과정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미리 예비하신 영광의 세계로 들어가는 그 미래의 축복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긍휼하심으로 우리를 미리 정하시고 성령의 축복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공로 안에서, 또 그리스도의 공로를 우리에게 적용 시키므로 우리를 위하여 미리 예비하신 그 영광의 세계에 들어가도록 하셨다는 것이다. 영광의 세계로 들어가는 이 모든 과정 하나 하나는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것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에 의하여 “영광의 세계에 들어가도록 미리 예비된” 자들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구원을 놓치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과업에 실수가 있다는 말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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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2: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예레미야1: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이 말씀 기운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특정한 과업을 맡기시기 위하여 그 사람이 잉태되기도 전에 미리 알고 선택하셨다는 실례를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존재가 있기 전부터 예레미야를 알고 계셨다. 이렇게 예레미야를 알고 계셨던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도 이미 창세 전에 알고 계셨으며, 또 그와같은 하나님의 예지를 따라 우리를 선택하신 것이다(벧전1:2; 엡1:4; 롬8:33-34; 딤후1:9; 살후2:13). 이렇게 선택된 자가 구원을 놓치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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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생명책” 성경 구절은 빌립보서 4:3; 요한계시록3:5; 13:8; 17:8; 20:12,15절; 21:27.
요한계시록 20:12,15절 말씀에서 우리는 “생명책에 그 이름이 없는 자는 누구든지 불못에 던지우게 된다”는 사실을 볼 수 있다. 또 우리는 요한계시록 21:27절 말씀에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자들만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 간다는 사실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앞에서 본 계시록 13:8절과 17:8절 말씀에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지들은 짐승(세상을 다스릴 악한자)을 따르고 경배하리라”고 하였다. 만약 어떤 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면 그는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반드시 흐리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3:8절과 17:8절에 나타난 “이름이 기록된” 말의 시제는 과거에 완료된 어떤 행동이 현재까지 그 행동의 결과를 지속시키고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그분의 예지를따라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셨다(벧전1:2). 하나님은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다(엡1:4). 그러므로 택함을 받은 자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그 후 언제까지나 거기에 그대로 분명하게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5절에서 하나님은 “이기는자(거듭난 자들, 요일5:4-5)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셨다.
만약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나에 대한 것을 모두 알고 그리고 나를 택하시고 나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셨다면, 또 더 나아가 나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흐리지 아니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나에게는 구원을 놓치게 될 가능성은 조금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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