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ㅁ 우리 죄악을 그리스도께서 대신 담당하셨다 (3)
은혜와 평강은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인간 스스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이것을 누릴 수 있는 자들은 곧 피뿌림 받은 택함 받은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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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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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성도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먼저 택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십자가로 말미암아 속량해 주셨다(요3:16). 이렇게 택하시고 사랑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이 영원한 사랑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결코 버릴 수 없다고 하셨을 뿐만 아니라 끊을수도 없다고 하셨다(롬8: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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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많은 잘못에도 불구하고 진노를 받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애 3:22,23)을 깨닫게 된다. 성도의 대속은 흠 없고 점 없는 영원히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피로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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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9: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신 그리스도의 삶은 순종 그 자체로 실로 향기로운 제물이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이 땅에 오셔서 옛 제사보다 월등한 완전한 속죄 제사를 드리셨다. 그 결과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사함 얻고 거룩함을 입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속죄제 희생이 단번으로 영원히 완성하신 제사였듯이 그 결과로 얻어지는 성도들의 성결도 단번으로 영원한 은혜를 받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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