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4장] 회복에 대한 약속 (BC753년경)

[호세아 14장] 회복에 대한 약속 (BC753년경)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명하시면서 그들이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이슬이 되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이는 그들로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호세아 선지자의 마지막 외침을 거절하여 마침내 멸망하고 말았다.
본장은 여호와께 돌아오기를 촉구하는 전반부(1-3절)와 이스라엘의 죄악이 치유됨으로 번영과 축복을 누릴 것을 예고하는 후반부(4-9절)로 이루어졌다.

[1] 회개의 초청 (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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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권고.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ㅁ 이스라엘의 돌이킴을 촉구
ㅇ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진 이스라엘 (1)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셨다. 그러나 그들이 자신들의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정치, 군사적인 약세로 인하여 멸망당하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사실은 하나님께 징벌을 받음으로 이방 나라에게 침략을 당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기만 하면 언제나 구원해 주실 은혜를 예비하시고 그들에게 돌아올 것을 촉구하신 것이다.

ㅇ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할 방법까지 교훈하여 주셨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돌아와서 하나님께 대하여 자신들의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아 달라고 호소하면 하나님께서 용서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말씀이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찬미의 제사를 드릴 것을 말씀하셨다. 이러한 제사는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신약 시대에 성도가 하나님께 드리는 산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로 드리라는 것이다.

ㅇ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 (3)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징벌을 받은 이유 중에는 이웃 나라인 앗수르의 군사력을 의지하였고 손으로 지은 우상을 숭배한 것이 주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고아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을 고백하라고 하셨는데, 이는 오직 여호와만이 의지할 자가 되심을 고백하라는 요구였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긍휼을 베푸시어 승리케 하시지만 세상을 의지하는 교만한 자들에 대 해서는 진노의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다.

[2] 자비의 약속 (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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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스라엘 장래의 회복과 번영의 약속.
4 [여호와의 진노가 떠나다]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8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ㅁ 이스라엘에 대한 구원 약속
ㅇ 패역을 고치시고 사랑하심 (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반역을 고치시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징벌을 내리심으로 그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깨끗케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증거한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계시 되었는데,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에게 영적 열매를 맺게 하셨다.

ㅇ 이스라엘의 이슬과 같으신 하나님 (5-7)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이스라엘의 이슬과 같이 되실 것임을 약속하셨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법을 어길 때 징벌을 받아 이슬이 내리지 않아 농사를 망치는 재앙이 임하였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슬과 같은 생명을 주는 존재가 되어 그들을 회복시키실 것임을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떠나셨을 때 이스라엘은 물이 끊어져 말라 죽어가는 나무와 같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은총을 부어 주실 때 그들은 새 생명을 되찾게 되었던 것이다.

ㅇ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8)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과 상관이 없음을 고백하면 그러한 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리시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임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맺는 열매는 생명과 축복의 열매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할 때는 죽음과 저주의 열매를 맺었다. 그러나 그들이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겠다는 약속을 주신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신약 성도들에게 성취되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상급으로 주어진다.

[3] 엄숙한 권면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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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본서의 결론으로서의 경계.
9 [여호와의 도]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ㅇ 깊으신 하나님의 지혜와 구원 역사 (9)
하나님께서는 크고 비밀한 구원 계시를 인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만 알 수 있음을 교훈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오묘하신 섭리와 경륜 가운데 자기 백성을 구원하실 계획대로 친히 실행하심으로써 선하신 뜻을 이루시는 역사의 주관자가 되신다. 또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여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구원이 되지만 믿지 않고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멸망의 저주가 되는 것이다.

결론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구원의 역사로 인하여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의 은총을 입은 성도는 이러한 사실을 기억하여 항상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하며 영광을 찬미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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