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7장] 엘리후의 마지막 변론

[욥기 37] 엘리후의 마지막 변론 

엘리후의 마지막 충고의 후반부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노래하고있다. 엘리후는 

장엄한 자연 현상을 주관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역설함으로써 고난을비롯해 인간으로서 이해할 없는 세상 만사에 대해 하나님의 숨겨진 목적을 바라보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말하는 내용이다. 이어서 그는 욥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 앞에 인간의 나약함을인정하라고 설득하고, 또한 경외심으로 하나님 앞에 굴복하라고 마지막으로 호소하였다.

[1] 천둥과 번개를 보라 ( 3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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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로 말미암아 마음이 떨며 자리에서 흔들렸도다

2 하나님의 음성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똑똑히 들으라

3 소리를 천하에 펼치시며 번갯불을 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4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그의 위엄 소리로 천둥을 치시며 음성이들릴 때에 번개를 멈추게 아니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릴 없는 일을 행하시느니라.

>>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 37:1-2 )

엘리후는 천둥과 번개로 인해 자신이 공포에 잠기었으며 어찌할 없을만큼 두려워하였다고 회상하였다. 엘리후는 하나님의 음성 입에서나오는 소리를 들으라고 말한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음성은 천둥소리를통해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 천둥소리와 번개 ( 37:3-4 )

엘리후는 하나님께서 소리를 천하에 펼치신다고 말한다. 이는 번개와천둥이 제한 없이 동서남북 어디에서나 빛과 소리를 발함을 의미한다. 여기서 천둥과 번개는 우주에 미치는 하나님의 통치권과 능력을 묘사한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위엄의 울리는 음성이라고 하였다. 시편 기자는 주께서 소리를 발하시니 웅장한 소리라고 하였다(68:33).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을 대할 때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분을 경외하고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 큰일을 행하심 ( 37:5 )

엘리후는 하나님이 기이하게 음성을 울리시며 우리의 헤아릴 없는 큰일을 행하신다고 하였다. 인간은 하나님의 무한하심 때문에 하나님의 크고 초월적인 일을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측량할 없는 일을 행하시되 기이한 일을 없이 행하신다(5:9). 하나님의 창조와구속 사역 속에는 인간이 감히 상상도 못할 놀라운 비밀이 담겨져 있다

[2] 얼음과 , 비와 바람 중에 보이는 하나님 ( 37: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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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 적은 비와 비도 내리게 명하시느니라

7 그가 모든 사람의 손에 표를 주시어 모든 사람이 그가 지으신 것을 알게하려 하심이라

8 그러나 짐승들은 속에 들어가 처소에 머무느니라

9 폭풍우는 밀실에서 나오고 추위는 북풍을 타고 오느니라

10 하나님의 입김이 얼음을 얼게 하고 물의 너비를 줄어들게 하느니라

11 또한 그는 구름에 습기를 실으시고 그의 번개로 구름을 흩어지게 하시느니라

12 그는 감싸고 도시며 그들의 일을 조종하시느니라 그는 땅과 육지 표면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명령하시느니라

13 혹은 징계를 위하여 혹은 땅을 위하여 혹은 긍휼을 위하여 그가 이런일을 생기게 하시느니라.

>> 자연과 하나님

) 자연 계시 ( 37:6-7 )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여러 방법을 통해 나타내신다. 자연과 자연 현상을통해서도 계시하신다. 하나님은 자연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시지만 죄로인해 영적 눈이 어두워진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

) 자연을 관리하심 (37:8-9 )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자연의 계절 변화는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짐승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계절의 순환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바꿀 수도변경할 수도 없다. 짐승들이 굴에 머문다는 것은 겨울잠을 가리킨다. 남방과 북방으로부터의 폭풍우도 하나님께서 관리하신다. 엘리후는 하나님께서 부시는 기운에 얼음이 얼고 물의 넓이가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는 자연세계의 모든 현상을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심을 의미한다.

) 명령하시는 하나님 ( 37:10-13 )

엘리후는 구름을 다스리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구름을 명하시어 두루 다니게 하시며 같은 비라 할지라도 때로는 하나님의 징벌의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고, 긍휼의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이란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에 의한것이다.

[3]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라는 촉구 ( 37: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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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15 하나님이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구름의 번개로 번쩍거리게 하시는 것을 그대가 아느냐

16 그대는 겹겹이 쌓인 구름과 완전한 지식의 경이로움을 아느냐

17 땅이 고요할 때에 남풍으로 말미암아 그대의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그대가 아느냐

18 그대는 그를 도와 구름장들을 두들겨 넓게 만들어 녹여 부어 만든 거울같이 단단하게 있겠느냐

19 우리가 그에게 말을 그대는 우리에게 가르치라 우리는 아둔하여 아뢰지 못하겠노라

2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있으랴 삼켜지기를 바랄자가 어디 있으랴.

>> 하나님의 일을 보고 경외하라

) 기묘하신 ( 37:14-29 )

엘리후는 욥에게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깨달으라고 했다. 엘리후의 말은 사람이 자연 현상에 대하여 무심히 보지 말고,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발견해야 필요와 의무가 있음을교훈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할 있는 것은 하나님의은혜와 자비하심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지혜를 부어 주실 때에만 인간은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깨달을 있는 것이다.

[4] 엘리후의 결론 ( 37: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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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밝은 빛을 아무도 없느니라

22 북쪽에서는 황금 같은 빛이 나오고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23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24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모든 자를 무시하시느니라

) 두려운 위엄이 있는 하나님 ( 37:21-22 )

엘리후는 북방에서는 금빛이 나오나니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다고말하였다. 두려운 하나님의 위엄은 창조주이시고 섭리주이시며 심판주로써의 위엄이다. 하나님의 위엄을 두려워하는 자는 그분의 공의와 사랑을실천하면서 그분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 하나님을 경외하라 ( 37:23-14 )

하나님께서는 유한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한한 권능과 공의를 소유하신 분이시므로, 인간은 감히 창조주 하나님을 측량할 없는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창조주를 경외해야 당연한 의무가 있는 것이다. 엘리후는,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돌아보지 아니하신다고 말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한다.

결론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분은 인간들만 다스리시는 것이 아니라모든 피조물들을 지배하시며 하늘의 삼라 만상을 주관하시고 사시와 연한을 주장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조주 되시며 절대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합당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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