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5장] 메시야의 구원과 사랑의 통치.   BC700년경 (메시야의 나라)

[미가  5장] 메시야의 구원과 사랑의 통치.   BC700년경
(메시야의 나라)

 

 

 

본장은 그 도래한 나라의 통치자, 즉 왕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승리의 약속을 바라보며 기다린다는 것은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 수 있게 한다. 진정한 승리와 평강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나심은 그의 백성들에게는 최대의 기쁨이요, 즐거움이다. 그리스도로 인해 새로 태어난 교회는 그의 인도하심에 따라 영원할 것이다.
따라서 본장은 장차 나타날 시온의 왕에 대해 묘사하고 있는 전반부(1-4절)와 이 시온의 왕이 모든 대적을 물리칠 것이라는 언급을 하고 있는 중반부(5-9절),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이 의지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심판을 가할 것이라는 예언을 하고 있는 후반부(10-15절)로 나눌 수 있다.

[1] 유다 왕국의 고난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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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의 내습에 대해 준비할 것.
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2) 구주 그리스도의 예언.
2 [베들레헴에서 다스릴 자가 나오리라]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3) 선민의 징치와 남은 자의 회복.
3 그러므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의 형제 가운데에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4-6) 그리스도의 왕국에 있어서의 안전과 승리.
4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축하니 그들이 거주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5 이 사람은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6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폐하게 하며 니므롯 땅 어귀를 황폐하게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내리라.

ㅁ 메시야의 탄생
ㅇ 베들레헴 다윗 집안에서 나올 메시아 (1-6)
이스라엘의 운명의 전환은 다윗 집안에서 태어날 메시아의 출현에 있다. 3절에서는 이 통치자가 태어날 때까지 아직 시간이 더 흘러야 하고, 그 동안에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고통을 겪게 된다(1절). 사로잡혀가 흩어져 있던 ‘그의 형제 가운데에 남은자'(3절)들이 돌아오리라는 희망도 메시아의 출현과 결부 된다. 5절의 ‘앗수르’는 하나님을 거스르며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모든 대적들을 대표하는데, 메시아가 오셔서 그들 중에서 이스라엘을 건져낼 것이다(6절).
장차 오실 메시야는 고난의 메시야이시고, 인간을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건지실 능력을 가지신 구원의 왕이시다. 그에게 부여된 사역은 사탄의 왕국을 멸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시키시며, 남은 자, 곧 구원받을 이스라엘을 강하게 하시고 평강으로 번성케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교만한 자들을 꺾으시며, 모든 우상들을 제거하실 것이다.

ㅇ 메시아 예언들(2)
구약에서 메시아 예언들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유다 지파에서 나오심(창 49:10; 민 24:17).
(2) 다윗의 가계에서 출생하심(시 2:1-7; 110:1-4; 132:17; 사 7:14-16).
(3) 주 여호와의 종(사 42:1-4; 49:1-6; 50:4-9).
(4) 고난받는 종(사 52:13-53:12).
(5) 영원한 메시아(단 7:13,14).
(6) 죄에 대한 승리자(창 3:15).
(7) 모퉁이의 머릿돌(시 118:22; 사 28:16).

[3] 남은 자와 그 대적의 파멸 ( 5: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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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남은 자의 감화와 세력.
7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가운데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께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8 야곱의 남은 자는 여러 나라 가운데와 많은 백성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들 중의 사자 같고 양 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그가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9) 미가의 기도.
9 네 손이 네 대적들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
(10-11) 군비의 철폐.
10 [심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이르러는 내가 네 군마를 네 가운데에서 멸절하며 네 병거를 부수며
11 네 땅의 성읍들을 멸하며 네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며
(12-14) 마법과 우상의 멸절.
12 내가 또 복술을 네 손에서 끊으리니 네게 다시는 점쟁이가 없게 될 것이며
13 내가 네가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에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14 내가 또 네 아세라 목상을 너희 가운데에서 빼버리고 네 성읍들을 멸할 것이며
(15) 불순종하는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
15 내가 또 진노와 분노로 순종하지 아니한 나라에 갚으리라 하셨느니라

ㅇ 남은자의 힘 (7-9)
메시아 시대에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이 세상의 전쟁 무기나 우상을 제거하실 것이다. 4:1-5절에 상응하는 미래에 임할 평화의 나라는 온갖 무기와 우상숭배의 잔재들이 모조리 제거되는 때에 임한다. 오늘날은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사자 같은 존재이다. 이슬같이 소리 없이 임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정복하는 힘이 있다. 이 세상의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기지 못하며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사자 같은 힘으로 그 곳을 정복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에 주신 힘은 말씀의 병기와 성령의 능력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힘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그 마음에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권능  때문이다.

ㅇ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루실 일 (10-15)
이제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은혜의 나라는 시작되었다. 그러나 영광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때에는 “다시는 점쟁이가 없게 될 것이며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에서 멸절’하여 모든 더러운 것들이 제거되고 완전한 그의 영광의 나라가 성취될 것이다. 이때에는 모든 악한 것들과 불순종한 것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결론
성도들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보장받았지만 말씀의 병기와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재림의 그날을 바라며 이 세상의 이슬과 단비처럼 역할을 감당할 것과 사자처럼 용맹하게 정복해야 할 것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성도들은 우리의 삶이 끝나는 순간까지 결코 긴장을 놓지 말고 기도하며 복음의 전파를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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