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6장] 이스라엘에 대한 책망과 진실한 회개 촉구 (BC780년경)

[호세아 6장] 이스라엘에 대한 책망과 진실한 회개 촉구 (BC780년경)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징벌을 받고 자신들의 죄를 깨달아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예언하시면서 그들의 외식적인 신앙을 책망하셨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제사만 지냄으로써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죄를 범하였던 것이다. 특히 제사장들의 행악은 모든 사회를 타락하게 만들었다.
본장을 통해 호세아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은혜를 받을 수 있음과(1-3절), 이스라엘과 유다가 언약을 어긴 죄에 대한 구체적인 죄의 항목을 지적하고 있다(4-11절).

[1] 이스라엘의 참회의 결의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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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호와의 긍휼(연민)을 말하여, 회개를 촉구하다.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ㅁ 이스라엘에 대한 회개 촉구
ㅇ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을 징벌하시어 이방의 포로가 되게 하실 것을 예언하시면서 그분을 알아야 함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자신을 바로 알고 간구하는 자들에게 각양 은사를 베푸신다(약 1:17). 하나님의 백성에게 닥치는 불행과 행복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재난에 빠졌을 때는 그 재난에서 자신을 구원하실 하나님께 나아와 회개할 때에 여호와께서 자신들을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이다.

ㅇ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2)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서 자신들을 이틀 후에 살리시며 제삼일에 자신들을 일으키실 것임을 진술할 것임을 하나님께서 예언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이 속히 임할 것임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회개로 인한 구원 예언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의미한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ㅇ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3)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는 여호와를 힘써 알려고 노력하는 자세로부터 시작되어진다. 여호와를 안다는 것은 여호와를 사랑하여 여호와와 교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순종함으로 행하는 것이 여호와를 아는 것이다. 여호와의 나오심이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다는 말씀은 여호와께서 임재하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임하신다는 것은 추수하기 전에 내리는 마른 땅을 적시는 비로서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풍성하게 임하여 자기 백성으로 하여금 풍요로움을 만끽하게 만든다.

[2] 책망과 권면 ( 6: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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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이스라엘의 죄.
(4-6) 사랑 없는 천박한 회개와, 형식적 예배.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7-9) 언약을 어김과 살해(행악).
7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
8 길르앗은 악을 행하는 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국으로 가득 찼도다
9 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그들이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10) 우상 숭배.
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혀졌느니라
(11) 유다에 대한 심판의 예언.
11 또한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ㅁ 이스라엘의 형식적인 신앙에 대한 책망
ㅇ 이슬 같은 이스라엘의 인애 (4-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4절)고 탄식을 하셨다. 이는 이스라엘이 죄악이 가득하여 더 이상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표현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다고 말씀하셨다. 이는 그들의 인애가 지속적이지 못하여 효과가 없음을 의미한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이 내리는 심판이 발하는 빛처럼 나온다(5절)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심판이 신속히 임하게 될 것임과 아무도 피하거나 숨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인애를 원하시며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신다(6절)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번제보다 자신을 아는 것을 원하심을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는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깨닫고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행하는 산 제사 즉 영적 예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롬12:1).

ㅁ 이스라엘의 패역한 행위
ㅇ 언약을 어긴 이스라엘에게 가증한 일 (7-8)
아담과 같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사단의 유혹에 넘어감으로써 가나안 복지에서 쫓겨남을 당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실 때 가나안에 들어가서 우상 숭배를 행하면 반드시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 숭배의 문화에 동화되어 죄악에 빠지게 되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로서 피 발자국이 가득했다고 말씀하셨다. 또 세겜으로 지나가는 자들을 살인하고 약탈함으로써 악행을 저질렀음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집의 가증한 일로 에브라임이 행음  하였음을 밝히셨다. 이러한 행음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이방 우상들을 숭배한 영적 간음을 의미한다.

ㅇ 북이스라엘의 죄악성 (9-11)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의 상징인 예배를 무시하고, 도피성 제도를 지키지 않았으며, 제사장의 무리가 살인하여 사악을 행하였다. 또한 백성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형식적이고 무가치한 것으로 전락시키고 철저하게 파괴함으로 하나님께 멸망을 받았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여러 악을 기억하신다는 사실을 마음에 생각지 않았기 때문에 죄악을 저지른 것이다. 이는 그들이 죄를 짓고도 죄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론
성도들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은 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이러한 삶은 그분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철저하게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과 이 죄 문제를 해결할 분은 그리스도 한 분 뿐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분 안에서 거룩함으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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