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3장] 고멜을 다시 찾은 호세아 (BC793년경) (이스라엘을 속량하신 하나님)

[호세아 3장] 고멜을 다시 찾은 호세아 (BC793년경)
(이스라엘을 속량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속량하신 하나님)

고멜에 대한 호세아의 용서를 통해 범죄한 이스라엘을 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묘사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역사에 개입하셔서 인간들로 하여금 멸망과 파멸의 늪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역사는 죄악으로 얼룩져 갔다. 본장은 호세아의 결혼이 파국에 이르렀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고멜을 데려오라는 명령을 하시며(1-3절), 심판 이후에 구원이 임할 것임을 예언하는 부분으로(4-5절) 나눌 수 있다.

[1] 이스라엘의 결국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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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호세아가 하나님의 명대로 간음한 아내를 속량해 돌아오게 하다.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그를 사고
3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4) 이스라엘의 현재의 이산.
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5) 장래의 회복의 예언.
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ㅁ 호세아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
ㅇ 하나님의 사랑 표현 (1)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지라도 저희를 사랑하심은 하나님의 사랑의 적극적인 표현으로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이유를 호세아가 아내 고멜을 데리고 온 사건으로 설명하신다.

ㅇ 고멜을 데려온 호세아 (2-3)
호세아는 고멜을 데려오기 위해 몸값을 지불해야 했다. 음행한 아내를 몸 값까지 대신 지불하면서 다시 데려온다는 것은 참으로 비상식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고멜은 몸값을 주지 않으면 데려올 수 없는 노예 신세의 몸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죄인들을 구속하시기 위한 방법으로 죄 없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심으로써 그들의 죄 값을 지불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의 행위를 통하여 자신의 대속의 뜻을 계시한다.

ㅁ 구속받은 고멜의 의무
ㅇ 돌이킬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4)
이스라엘의 백성이 신실한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날 동안 왕, 군, 제사, 주상, 에봇, 드라빔도 없이 지내야 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과 함께 우상 숭배 또한 종지부를 찍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은 많은 날 동안 앗수르의 포로가 되지만, 그 기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뉘우치고 돌아올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 기간이었다.

ㅇ 여호와께 나아가는 날 (5)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 나아가는 날은 말일이다. ‘말일’은 이스라엘이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오는 때를 가리키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을 가리킨다.

결론
성도는 고멜과 같이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어 심판을 받아야 하는 처지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 지를 알 수 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사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찬양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구속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신실히 지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이렇게하는 것이 성도의 의무요, 책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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