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신 예수 (자유케 하는 진리이신 그리스도)

[요한복음 8장]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신 예수
(자유케 하는 진리이신 그리스도)

 

 

앞장에서 예수는 당신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시한 말씀을 선언하심으로써 예루살렘의 많은 유대인들로부터 신랄한 비난을 받고, 급기야는 산헤드린 공회로부터 체포령까지 받게 된다. 그럼에도 본장에서 예수에서는 여전히 예루살렘을 떠나시지 않고 더욱 자신을 확연히 계시하는데 힘쓰셨다. 본장에 기록된 간음한 여인 이야기는 계속되는 유대교 지도자들의 계획된 음모의 일환으로서, 긴장과 충돌의 분위기를 극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인간보다 율법을 우선으로 생각했던 유대교 지도자들에 반하여 예수는 율법보다 인간을 더 중요시하고 계심이 잘 드러난 사건이기도 하다 또한 예수께서는 자신을 빛으로 계시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의 본장은 예수께서 간음한 여인을 통한 유대교 지도자들의 공격을 초월적 지혜로 물리친 부분(1-11절), 빛에 대한 강화를 베푸시는 부분(12-20절),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누구이신지를 밝히는 부분(21-30절), 그리고 어두움 가운데 있는 그들을 구원해 낼 진리에 관하여 말씀하는 부분(31-59절)으로 구성되어 있다.

[1]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구하심 ( 8: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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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간음한 여인에 대한 사죄.
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ㅁ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신 예수

ㅇ 간음한 여인에 대한 유대인들의 질문 (1-6)
예수께서 성전에서 복음을 증거하실 때 한 여인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 앞에 세우고는 모세 율법에서는 간음한 자를 돌로 치라고 하였는데 예수께서는 어떻게 하라는 것이었다. 이는 예수께서 그 여인을 용서하라고 하면 모세의 율법을 부정한 죄로 고소하려 함이요, 율법대로 돌로 치라고 하면 예수의 교훈인 사랑의 법에 모순됨을 지적하며 비난하려는 그들의 속셈에서 나온 것이었다.

ㅇ 예수의 응답 (7-9)
예수께서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질문에 대하여 그들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의 응답에 그 곳에 여인을 처벌하러 모였던 많은 사람들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떠났다. 예수의 말씀을 듣고 그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꼈던 것이다. 예수의 현명한 대답은 죽음을 당하여야 했던 여인을 구원하였고, 예수 자신도 유대인들의 올무에 걸리지 않고 벗어나게 되었다.

ㅇ 여인에 대한 예수의 교훈 (10-11)
모든 사람이 다 떠나고 여인과 예수만 남게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는 여인에게 모든 자와 더불어 자신도 정죄하지 않으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여인의 죄에 대해 용서를 선포하시고 거룩한 삶을 살 것을 명령하신 것이다. 이러한 주의 용서하심과 명령은 모든 성도에게 적용되어진다. 성도는 주의 용서의 사랑에 대해 감사함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2] 바리새인들과의 논쟁 ( 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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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주님 자신의 증거에 관한 바리새인과의 문답.
12 [나는 세상의 빛]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19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ㅇ 빛과 진리이신 그리스도 (12-20)
예수께서는 자신을 생명의 빛이라고 소개하셨다. 그래서 자신을 따르는 자들은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라는 말씀이다(요1:9; 고후4:6). 예수께서 이와 같은 주장을 펴시자 바리새인들은 예수가 스스로만 증거하므로 그 증거를 믿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예수께서는 자신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하여 증거하여 주심을 밝히시면서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자신과 함께 계심을 말씀하셨다(16절). 바리새인들은 예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의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함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었다(19절).

[3] 그리스도의 자기 증거 ( 8: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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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불신앙의 결과.
21 [내가 가는 곳]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ㅇ 그리스도의 자기 증거 (21-30)
예수께서는 자신이 가는 곳에는 사람들이 올 수 없음을 말씀하심으로써 하늘로부터 오신 메시야이심을 증거하셨다. 예수의 증거를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유대인들에 대하여 예수께서는 자신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죄 가운데서 죽게 될 것임을 경고하셨다. 그것은 자신이 증거하는 말이 자신의 말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만을 증거하기에 그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었다. 보냄받은 자를 믿지 않는 것은 곧 보내신 자를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4] 자유케 하는 진리 ( 8:3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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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진리와 자유.
31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ㅇ 자유케 하는 진리 (31-38 )
예수께서는 자신의 증거한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자신의 말에 거하면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앎으로 진리가 그들을 자유케 할 것이라고 선포하셨다.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요 아브라함의 후예이며 또한 율법 준수자로 자처했던 유대인들에게 참자유가 무엇인지를 말씀하신 내용이다. 참자유란 곧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죄와 죽음과 율법의 멍에로부터의 자유인 것이다(롬 6:7, 9;7:4; 고후3:17; 갈2:4). 여기서 진리란 아브라함과 모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증거하시는 분인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1:14;14:6). 아울러 본문의 말씀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 받은 우리 성도(롬 11:17)가 상한 갈대도 꺾지 아니하시는(사 42:3) 주의 은혜 앞에서 겸손히 제자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을 당부한다.

[5] 그리스도의 아버지와 유대인들의 아버지 ( 8:3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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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 아브라함의 자녀와 사단의 자녀.
39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ㅁ 유대인과 예수와의 논쟁

ㅇ 마귀의 자식들 (39-47)
유대인들이 진리이신 자신을 핍박하고 정죄함으로써 마귀의 자식임이 입증되었다고 하셨다.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모든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인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대적하는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법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예수를 정죄했지만 실제로는 그 마음속에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고 오직 육체의 욕심만이 가득하여 진리를 대적하였던 것이다.

[6] 유대인의 모욕과 그에 대한 답변 ( 8: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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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9)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무시,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신 이로서의 예수의 증거
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ㅇ 예수님을 비난하는 사람들 (48-50)
유대인들은 예수를 ‘사마리아 사람’ 또는 ‘귀신이 들렸다’라고 비난하는데까지 나아갔다. 이 말은 가장 심한 욕설로 통용된 말이었다. ‘사마리아 사람’이라고 하는것은 유대인을 무시하는 말로 사용하였으며 ‘귀신 들렸다’는 말은 마귀의 자손이라는 표현으로 대적자들이 들어야할 말로써 적반하장이라 할 수 있다. 예수님은 혈통적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으며(마1:1), 귀신 들린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 충만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께서 그를 영화롭게 하신 분이시다(50절, 12:28).

[7] 신령한 일에 무지한 유대인들 ( 8:5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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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52 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ㅇ 아브라함보다 선재하신 그리스도 (51-59)
예수께서 자신의 말을 믿으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시자 유대인들은 예수가 귀신들렸다고 했다. 유대인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다 죽었는데 어떻게 예수의 말을 믿는다고 죽음을 보지 않겠느냐는 주장이었다. 즉 예수가 아브라함보다 크냐는 의문이었다. 예수께서는 이에 대해 자신이 아브라함을 보았고 아브라함은 자신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다고 말씀하셨다(56절). 즉 예수께서는 선재하신 영적 신분(1:1; 출3:14)으로 자신이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다고 증거하신 것이다. 그 말을 들은 유대인들은 예수를 돌로 치려 하였다. 예수의 증거는 그들의 분노를 야기시켰던 것이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분노하는 유대인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영적 무지와 죄악됨을 알 수 있다.

결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진리시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고 대적함으로써 예수께 마귀의 자식이라는 정죄를 받았다. 진리를 분별하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 진정으로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준비되어야 하는 것이다. 성도는 언제나 마음을 청결케 하여 하나님을 보는 지혜와 복을 소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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