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 예수께 향유를 붓는 마리아 (예수께 대한 믿음과 불신앙)

[요한복음 12장] 예수께 향유를 붓는 마리아
(예수께 대한 믿음과 불신앙)

 

 

본문에서부터 19:42까지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에 대한 기록이다. 그 중 본문의 향유 사건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하루 전날의 일이다. 마리아는 귀한 향유를 주를 취해 바침으로써 성도의 헌신의 모범을 보여 주었다. 예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소식을 전해 들은 무리는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는 예수를 큰소리로 환영하였으나 바리새인들은 더욱 시기하여 분노했다. 그리고 본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에 관해 기록하고 있다. 예수께서 이제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신의 사명을 고난과 죽음을 통하여 성취하실 ‘그때’가 되었으므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게 되었다. 요한은 본장에서 의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구약 성경의 예언에 대한 성취임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수천 년 전에 예언되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비로소 성취되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와 사역이 절대적인 신적 권위를 갖고 있는 메시야이심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러한 본장은 향유를 부은 마리아(1-8), 나사로를 죽이려는 음모(9-11절), 예루살렘 입성 (12-19절), 한 알의 밀(20-26절), 자신의 죽음의 예고(27-36절), 강퍅한 유대인들(37-43절), 빛이신 예수를 믿을 것에 대한 권면(44-50절)으로 이루어졌다.

[1]그리스도의 발에 기름 부은 마리아 ( 1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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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마리아가 예수께 향유를 붓다.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9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다]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ㅁ 마리아의 헌신

ㅇ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붓는 마리아 (1-3)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의 한 잔칫집에 계실 때 그 곳에는 마르다와 나사로 그리고 마리아도 함께 있었다. 그때에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그 머리털로 그 발을 씻었다. 마리아는 오라비 나사로를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언제나 자신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던 것이다. 그녀가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부었을 때 그 향유 냄새가 온 집에 가득하였다. 마리아의 주께 대한 감사의 행위는 그 향유 냄새와 같이 모든 믿는 자들에게 헌신의 모습을 증거해 주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1)숭고한 사랑을 배우게 된다. 그녀는 자신에게 있는 가장 값진 것을 바쳤다. (2)또한 겸손을 배울 수 있다. 그녀는 감히 머리에 기름을 부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 발에 기름을 부었다. (3)그리고 헌신을 배우게 된다.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던 것이다.

ㅇ 마리아의 행위에 대한 가룟 유다의 비난(책망) (4-6)
마리아가 향유를 주의 발에 붓자 가룟 유다는 마리아의 행위를 비난했다. 그 값비싼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을 돕는 것이 더 신앙적이고 합리적인 행위라는 주장이었다. 사도 요한은 가룟 유다가 그와 같이 말한 것이 진정으로 가난한 자들을 위함이 아니고 돈궤를 맡은 자로서 돈을 훔쳐 가기 위함이라 하였다. 실제적으로 마리아의 행위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면으로 볼 때 매우 무모한 행위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마리아에게 있어서는 향유의 금전적인 가치가 중요하지 않았다. 그녀는 예수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을 드린다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었던 것이다. 즉 주께 대한 진정한 사랑과 헌신이었던 것이다.

ㅇ 마리아에 대한 예수의 변호 (7-8)
가룟 유다가 마리아의 행위를 비난하자 예수께서는 가난한 자들은 항상 가까이 있으나 자신은 항상 함께 있지 않을 것임을 말씀하시며 그녀의 행위를 칭찬하셨다. 또한 마리아가 자신의 장사를 위하여 그와 같은 일을 했다고 증거하셨다. 마리아는 단순한 헌신과 사랑의 뜻을 표현한 것이었지만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마리아의 행위는 예수의 죽음을 준비한 것이었다. 향유는 장사지내는 시체에 사용하는 기름이었다. 예수께서는 마리아의 중심을 보시고 그녀의 신앙을 칭찬하셨다.

ㅇ 나사로를 죽이려 하는 대제사장들 (9-11 )
대제사장들은 부활의 증거를 없애기 위해 나사로를 죽이려 했다. 바리새인들과 달리 사두개인들은 죽은 자의 부활을 믿지 않았음으로(행23:8), 나사로를 없애버리지 않으면 자기들의 세력과 주장의 기반이 무너져 대중을 이끌어가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증거 인멸로써 자신들의 주장을 유지하려 했다. 이 사건은, 죄로 그 마음이 어두워진 인간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그 권함을 받지 않는 것(눅16:27-31) 처럼 하나님의 하시는 섭리의 실상에도 불구하고 완고하여 인간의 한계에서 벗아나지 못하고 멸망하게 된다.

[2]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 ( 1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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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12 [예루살렘으로 가시다]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ㅁ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ㅇ 예수를 환영하는 무리들 (12-19)
예수께서 유월절을 맞이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예수를 환영했다. 그들은 예수를 구세주로, 이스라엘 왕으로 고백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때에 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는데 이는 구약의 메시야 예언의 성취였다. 예수를 환영한 무리는 예수께서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살리실 때 함께 있던 자들의 증거를 받은 자들이었다. 그들은 예수의 표적 행하심을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를 환영하는 무리를 본 바리새인들은 오히려 분을 내며 그들의 하는 일이 쓸데없다고 말하였다.

[3] 예수께 문의한 일부 헬라인들 ( 12: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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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그리스도의 영광얻을 때가 다가옴.
20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ㅇ 죽음을 예고하신 예수 (20-26)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영광을 얻을 때가 왔음을 밝히시면서 밀알이 썩어서 열매를 맺는 원리를 말씀하셨다. 이는 자신이 죽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살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시면서 자신을 섬기려는 자는 자신과 같이 생명을 버려야 영생을 얻게 됨을 교훈하셨다. 이는 예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심으로써 부활의 영광을 받으심과 같이 예수를 따르는 자들도 고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에 동참하게 됨을 교훈하신 것이다.

[4] 그리스도의 죽음의 예고 ( 12:2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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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6) 주의 교훈과 기도. 하늘로부터의 음성. 주의 경고.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34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ㅇ 영광 받으심을 예고하신 예수 (27-36)
예수님은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하셨다. 그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으나 사람들은 그 소리를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예수께서는 그 소리가 제자들의 믿음을 위하여 들린 것임을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영광을 받아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자신에게로 이끄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는 자기를 믿는 자들을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5] 무리들의 불신 ( 12:3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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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 유대인의 불신앙.
37 [그들이 예수를 믿지 아니하다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이렇게 많은 표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
38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르되 주여 우리에게서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 그들이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때문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40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음이더라
41 이사야가 이렇게 말한 것은 주의 영광을 보고 주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ㅁ 불신자들에 대한 심판 예언

ㅇ 불신자들에 대한 반응 (37-41)
불신에 대한 경고와 신앙의 결단을 촉구하는 예수의 마지막 호소를 담은 부분이다. 한편 여기 인용된 이사야 6:9,10의 말씀은 인간의 불신이 하나님의 책임이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끝까지 거부하는 완악한 자들에게 형벌이 주어질 수밖에 없다는 역설적 표현이다. 그들은 예수께서 많은 표적을 행하시고 말씀을 전파하셨으나 유다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았다. 사도 요한은 그것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로 예언하신 대로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내버려 두셨기 때문이라고 증거하였다.

[6] 관원들의 비겁함 ( 12: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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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ㅇ 믿지 못하는 유대인들 (42,43)
유대 관원 중에는 예수를 믿는 자가 많이 있었지만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자신들을 유대교에서 출교시킬 것을 두려워하여 예수를 시인하지 못했다. 그들에게서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 보다 더 사랑한 증거가 나타나는데,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에 믿음의 증거들로 더욱 충만해야 할것을 말한다.

[7] 유대인에 대한 최후의 설교 ( 12: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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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0) 하나님의 대표자로서의 지위와 사명을 말함으로써의 경고.
44 [마지막 날과 심판]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ㅇ 심판을 피할 수 없는 불신자들 (44-50)
예수께서는 자신을 믿는 자는 자기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44,45절). 그러나 예수께서 증거하신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을 내리신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말할 것을 명령하신 그것은 영생(50절)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는데 영생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당연히 영벌이 임하게 되는 것이다(5:30). 유대인들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으로 예수를 핍박한다고 스스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악을 범하였던 것이다.

결론
예수의 말씀 증거에 대해 마리아가 적극적인 수용과 헌신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면 유대인들은 적극적으로 반대하였다. 또한 어떤 이들은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의 영광을 귀하게 여겨 예수를 시인하지 못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입은 자들로서 마리아와 같이 전적인 헌신과 사랑으로 예수를 섬기며 그의 말씀을 실행하며 전파해야 한다.
주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될 것에 대한 예표요, 준비로서 행해진 사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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