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성령을 따라 사는 새로운 피조물 이다.
ㅁ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따라 사는 새로운 피조물 이다.
고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성경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였다. 믿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성품을 가지게 된 자이다.
인간이 육체적으로나 지적으로 새롭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새로 거듭난(요3:3,5; 벧후1:4)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구원받지 못하고 교인으로 “자처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습관을 고치고 새로운 습관을 얻을 수 있다. 어떤 교인은 그리스도인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교회에 참석하여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도 있다. 그러나 교인의 그의 본성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기 때문에 결국 그 본성은 드러나게 된다. 어떤 동물을 새로운 환경에 옮겨 놓는다든지 혹은 새로운 습관을 가르쳐 준다 할지라도 그 동물은 과거의 습관과 생활 방식을 아주 버리지 못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그 동물의 본성(성품)은 여전히 그대로 있기 때문이다. 참 신앙을 갖지 못한 사람도 이와 같은 이치이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확실하게 구원받은 사람은 새로운 성품을 지니게 됨으로 새 성품의 새 사람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그는 곧 그의 성품이 새로운 피조물로 탄생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가끔 죄 가운데 빠지는 일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에게는새로운 성품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죄를 기뻐하지 않으며 계속하여 죄를 범하지 않는다. “피조물”이란, 만들어졌다는것을 말한다. 피조물 그 자체는 스스로를 만들지 못하며 또 스스로를 다른 그 무엇으로도 바꾸어 놓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에 있는자들 (거듭난 사람들)은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바꾸어 놓을 수 없다. 새로운 피조물이된 믿는자는 스스로를 죽이거나 또 다시 살릴 수도 없다. 만약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그 구원을 다시 놓칠수도 있고 다시 찾을 수도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구원해 주신 은혜에서 벗어난 자 곧 ‘새로운 피조물’이 아니다.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엡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새 사람”은 중생한 사람으로서 옛 사람과 구별된다(롬6:6). 그리고 또한 새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과 생명을 가진 자이다(골3:3-4; 벧후1:4). 그러므로 새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든지 옛 사람이 발전된 상태가 아니다(고후 5:17; 갈6:15; 엡2:10; 골3:10). “개는 다시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간다(벧후2:22). 또한 노아가 놓아준 까마귀는 다시 방주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다(창8:7). 까마귀는 본성에 맞는 홍수로 죽은 시체들이 까마귀의 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둘기는 방주로 다시 돌아왔다(창8:8-12). 비둘기는 썩은 시체와는 상관없이 감람 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돌아 왔다. 비둘기는 썩은 시체를 좋아하지 아니한다.
겉으로만 믿는 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나가서 세상과 더불어 만족할 수 있다. 그러나 진실로 회개하고 돌이킨 사람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진실로 회개한 사람은 그의 본성이 변회된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진실로 회개한 사람도 죄 가운데 빠지는 때가 있다.
또 무서운 유혹에 이끌리는 때도 있다. 또 길을 잘못 찾는 때도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결코 이와 같은 죄 기운대서 기뻐하며 만족하지는 않는다. 진실로 회개한 사람은 비둘기처럼 썩은 시체 위에서 진정한 평안을 찾지 못한다. 그의 새로운 본성이 죄와는 반대
되기 때문이다. 그는 항상 주 안에 있기를 갈망하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좇아 행하게 된다.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고 영접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새 사람이다.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심으로, 우리가 상실하였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켜 주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게 하심으로써 첫 사람 아담과 비교할 수 없는 더 나은 새 사람 곧 성령을 따라 사는 신령한 삶을 살게 하셨다. 다음과 같은 고백으로 새로운 피조물의 삶이 되시기를 바란다.
골1: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