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2장] 돌아온 자들의 명단과 성전 봉헌식

[느헤미야 12장] 돌아온 자들의 명단과 성전 봉헌식

본장에서는 예루살렘으로 귀향한 제사장과 레위인들의 명단을 다시 재정리하여 기록하였다. 또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여 하나님께 봉헌하는 낙성식광경이 묘사되어 있다. 포로 생활에서 돌아와서 성곽을 재건한 유다 백성의 기쁨은 하나님의 구원의은혜로 모든 구원받은 백성들이 누리는 기쁨이다.

스룹바벨과 함께 1차로 귀환한 제사장들(1-7절)과레위인들(8,9절)의 명단을 소개하며, 12-21절은 1-7절에 언급된 가문에 속한 제사장들의 명단을 보다자세하게 보여 준다.

[1]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 1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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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이러하니라 제사장들은 스라야와 예레미야와 에스라와

2 아마랴와 말룩과 핫두스와

3 스가냐와 르훔과 므레못과

4 잇도와 긴느도이와 아비야와

5 미야민과 마아댜와 빌가와

6 스마야와 요야립과 여다야와

7 살루와 아목과 힐기야와 여다야니 이상은 예수아때에 제사장들과 그들의 형제의 지도자들이었느니라.

8 [대제사장 예수아의 자손들] 레위 사람들은 예수아와 빈누이와 갓미엘과 세레뱌와 유다와 맛다냐니이 맛다냐는 그의 형제와 함께 찬송하는 일을 맡았고

9 또 그들의 형제 박부갸와 운노는 직무를 따라 그들의 맞은편에 있으며

10 예수아는 요야김을 낳고 요야김은 엘리아십을낳고 엘리아십은 요야다를 낳고

11 요야다는 요나단을 낳고 요나단은 얏두아를 낳았느니라

12 [제사장의 족장들] 요야김 때에 제사장, 족장 된자는 스라야 족속에는 므라야요 예레미야 족속에는하나냐요

13 에스라 족속에는 므술람이요 아마랴 족속에는여호하난이요

14 말루기 족속에는 요나단이요 스바냐 족속에는요셉이요

15 하림 족속에는 아드나요 므라욧 족속에는 헬개요

16 잇도 족속에는 스가랴요 긴느돈 족속에는 므술람이요

17 아비야 족속에는 시그리요 미냐민 곧 모아댜 족속에는 빌대요

18 빌가 족속에는 삼무아요 스마야 족속에는 여호나단이요

19 요야립 족속에는 맛드내요 여다야 족속에는 웃시요

20 살래 족속에는 갈래요 아목 족속에는 에벨이요

21 힐기야 족속에는 하사뱌요 여다야 족속에는 느다넬이었느니라

22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 관한 기록] 엘리아십과 요야다와 요하난과 얏두아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 바사 왕 다리오 때에 제사장도 책에 기록되었고

23 레위 자손의 족장들은 엘리아십의 아들 요하난때까지 역대지략에 기록되었으며

24 레위 족속의 지도자들은 하사뱌와 세레뱌와 갓미엘의 아들 예수아라 그들은 그들의 형제의 맞은편에 있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명령대로 순서를따라 주를 찬양하며 감사하고

25 맛다냐와 박부갸와 오바댜와 므술람과 달몬과악굽은 다 문지기로서 순서대로 문안의 곳간을 파수하였나니

26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요사닥의 손자 예수아의아들 요야김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 때에 있었느니라.

ㄱ) 돌아온 제사장들 ( 12:1-7 )

본문에는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및 예수아를좇아 돌아온 제사장의 명단이 기록되었다(스2:2). 제사장들은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로서 성전이재건됨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했다. 그들은 오랜 시간을 이방 나라에서 지내면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였다가이제 성전 재건과 함께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기쁨과 감격을 체험하게 되었던 것이다(대상9:2). 제사장이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곧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은총이 임하였음을증거하는 일이었다.

ㄴ) 돌아온 레위인의 명단과 임무 ( 12:8-26 )

레위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특별히구별한 지파에 속한 자들로 제사장들을 도와 성전봉사를 맡은 자들이다(고전4:2). 이러한 레위인의찬송하는 일은 제사장들의 제사를 드리는 직무만큼이나 중요한 직무였다. 그러나 포로 기간 동안에는이와 같은 직무를 감당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 대한이스라엘 백성의 찬송이 끊어진 것이다. 그래서 포로 귀환 후에 레위인들의 가장 중요한 직무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이었다 (대상9:33). 레위인들의 찬송 소리가 성전에서 울려 퍼짐은 곧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은혜를 베푸심을 의미했으며, 백성들은구원의 감격과 환희를 맛볼 수 있었던 것이다. 찬송하는 일과 함에 레위인이 맡은 주요한 직무는 성전문지기이다. 레위인들은 하나님이 은혜로 찾게 해주신 성전 곳간의 예물과 기명을 지키는 사역을 감당했다. 그들이 성전 곳간 문을 굳게 지키고 있음은유다의 회복을 상징하였던 것이다.

[2] 예루살렘 성곽 봉헌 ( 12:2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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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느헤미야가 성벽을 봉헌하다] 예루살렘 성벽을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28 이에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사방 들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서 모여들고

29 또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웻 들에서 모여들었으니 이 노래하는 자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예루살렘 사방에 마을들을 이루었음이라

3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니라

31 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대오를 지어 가게 하였는데 한 무리는 오른쪽으로 분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

32 그들의 뒤를 따르는 자는 호세야와 유다 지도자의 절반이요

33 또 아사랴와 에스라와 므술람과

34 유다와 베냐민과 스마야와 예레미야이며

35 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나팔을 잡았으니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 삭굴의 오대 손 아삽의 육대 손 스가랴와

36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래와 길랄래와 마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학사 에스라가 앞서서

37 샘문으로 전진하여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38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화덕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39 에브라임 문 위로 옛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멈추매

40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41 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와 엘료에내와 스가랴와 하나냐는 다 나팔을 잡았고

42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말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예스라히야라

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 예루살렘 성 봉헌식

ㄱ) 예루살렘 성곽이 낙성됨 ( 12:27 )

느헤미야가 주도한 예루살렘 성곽 공사는 역사를시작한 지 오십이 일 만에 완공되었다(6:15). 예루살렘 성곽 재건의 완성은 유다 백성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 예루살렘 성곽의 훼파된 모습은 하나님께 진노의 심판을 받아 이방의 포로 신세가 된 유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었다. 그런데 그 성곽이 재건되었다는 사실은 유다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을 상징하는 것이다. 유다 백성의 예루살렘성곽 재건은 믿음의 승리이며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로 말미암음이었다(2:20). 유다 백성은 외부의 공격을 대비하여 무장을 하고서 공사를 감당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에서 성 역사를 진행해야 했다. 대적들은 공사를 지휘하는 느헤미야를 살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다 백성의 공사를 중단시키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유다 백성은 좌절하지 않고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합심 단결하여 짧은 시간에 성 역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게되었던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다.

ㄴ) 감사와 찬송으로 행하는 낙성식 ( 12:28-29 )

유다 백성은 성곽 낙성식을 레위 사람의 감사와 찬양, 그리고 여러 악기를 동원해서 성대히 치르려고준비했다. 이는 성곽 재건을 이루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려 함이었다(스3:10). 유다 백성이 예루살렘 성곽 재건 사역을 마치고 레위 사람들의 찬양과 악기 연주로 봉헌식을거행하려고 하자 노래하는 레위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다(스6:16; 시149:4). 그들은 예루살렘사방들과 느도바 사람의 동네 그리고 벧길갈과 게바와 아스마웨트 들에서 모여 왔다. 레위 지파의 노래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예배 드릴 때에 성가대의직무를 맡은 자들로서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지는 종교 행사에 효율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을중심으로 근방에 거주하였다. 그러기에 짧은 시간에 노래하는 자들이 성곽 봉헌식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 수 있었던 것이다.?

ㄷ) 정결케 하는 유다 백성 ( 12:30 )

유다 백성은 예루살렘 성벽 재건 공사를 마치고 봉헌식을 하기 전에 먼저 자신들을 정결케 했다. 먼저제사장과 레위인들이 몸을 정결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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