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받은자 – 조승남(서울당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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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받은 자”
매년 이맘때면 기성교회는 크리스마스를 행사적으로만 몰두합니다. 주님의 탄생을 단타에 그친다 우리성도들은 매주에 주님의 오심과 죽음과부활의 소망에대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연말연시에
올 한해도 특별히 함께 하신 주님을 더욱 기억하며
감사 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마리아가 은혜 받은 모습이 우리도
동일한 은혜를 받은 자 들 입니다
누가복음1: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엘리사벳이 늙어 도저히 임신이 생리적으로 불가능했지만 아기를 잉태했습니다.
바로 그 무렵에 나사렛에서도 임신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천사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나사렛에 사는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 찾아간 천사는 임신 소식을 전합니다.
천사는 어린 마리아가 충격을 받을까
하여 도리어 전전긍긍합니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이 때에, 은혜는 인간의 범위를 초월한 은혜이며, 아기에 대한 그런 뉘앙스를 띠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리라.
마리아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도저히 받아 드릴 수 없나이다.
그런 뜻입니다.
한 마디로 은혜는 받고 싶다고 받고 받기 싫다고 거부할 그런 성질이 아닙니다.
심지어 충격을 받아서 무서워하는 마리아를 이번에는 위로합니다.
무서워하지 말아요.
네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고, 나실 바 아기는 하나님의 아들이니, 그는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가 될 것입니다.
그는 인간이 아니라 우주보다 더 큰 존재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미 예언된 조상 다윗의 후손에서 태어날구세주 입니다.
인간 역사가 아니라 예언된 하나님의 통치자가 될 것입니다.
이미 예언된 분입니다.
이미 구약에도 간간히 멜기세덱으로 나타난 분이니 때가 되매 나타나셔서 영원히 자기 백성을 다스릴 왕이 될 것입니다.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그런 평화왕이 아니라 영원히, 영원무궁토록 다스리는 그런 왕이 될 것입니다.
그래도 마리아는 나는 아직 남자를 관계를 가지지 못했다고
항변합니다.
마리아의 입장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일생 일대에 단 한번 경험할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아무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도저히 인간의 이성으로 수납할 수 없는 그녀를 향하여 천사는 계속 하나님의 계시를 전합니다.
네가 임신한 분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분이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어서 그런 일이 생겼노라.
탄생하신 분,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로다.
두 번이나 반복하여 임실할 분의 특성을 말씀합니다.
그 분은 인간이 아니며,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 분은 인간 세상을 영원히 다스릴 것이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고백함으로 수용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이 세상의 사람들도 그런 충격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마리아처럼 우리도 우리 안에 예수그리스도로 성령님이 계시오니 이큰 은혜를 받은 자임을 날마다 확신속에서 오늘도 찬양하는 성도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