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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하나님의 미리 아심과 택하심
하나님의 지성은 완전하시다. 하나님은전지하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과거의 일과 현재의 일뿐만 아니라 미래에 있을 일까지 모르는 것이 없이 모든것을 다 아신다. 하나님은 이미 발생한 일이나 현재 발생하고 있는일, 또 앞으로발생할 일을 다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기 전부터 나의 연약함과 과오를 알고 계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모든것을 미리 알고 나를 구원하신것이 사실이라면 내가 다시 그 구원을 놓치게 되는 일이 있을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착오를 일으키셨다는 말과 마찬가지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나에 대하여 이미 알고 계셨던 그 지식에 착오가 있든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잘못 구원하셨든지 둘 중 하나라는 말이 된다.
왜나하면 내가 구원을 놓치게 되리라는 것도 하나님은 미리 알고 계셔야 할 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원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나 “영생을가졌나니” 라고 하신 말씀이 모순되는 것이다.
(이사야46:9-10)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46: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은 모든 일을 사전에 알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이 발생한다고 선언하시면 그 일은 꼭 발생한다. 하나님은 우리 곧 나에 관한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사실상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가 이루어 놓을 모든 일을 알고 계셨다.
(사도행전15: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한 미래에 있을 모든 일을 상세히 알고 계셨다. 그렇지 않고서야 하나님께서 어떻게 모든 일을 계획하실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지한 분이 아니라면, 그분은 온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이 전지 하신 분이 아니라면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에는 하나님도 예견하지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게 됨으로 하나님 마저도 놀라는 일이 생길 것이고 또 모든 일은 궁극적인 방향을 잃고 우발적인 사건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시편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요한복음2:24-25)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벧드로전서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실 때 이미 우리의 전 생에 모두를 알고 계셨다. 그분에게 숨겨진 것이란 없다.
(에베소서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으며, 이미 그 때부터 우리의 연약함과 과오를 모두 알고 계셨으며, 우리의 죄에 대한 것도 이미 알고 계셨다. 이와 같은 하나님에게 어떤 실수가 있을 수 있겠는가?
만약 구원을 받은 사람이 그 구원을 놓치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면, 또 만약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구원을 놓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면, 하나님이 에당초 우리를 선택하실 필요가 어디에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만일 우리의 구원이 영원한 것이 못될 것을 알고 계셨다면 왜 우리를 구원하셨겠는가?
(로마서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를 알고 계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에 대한것뿐만 아니라 우리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셨다. 우리는 미리 아신바 되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회롭게 하신바 되었다.
여기에 열거된 하나 하나는 모든 믿는지들에게 사실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예정된 자들은 모두 영회롭게 되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영화롭게 된 것이다. 이 모든 사실은 이미 성취된 바와 다름없이 천명되었다. 우리의 영화가 드러나 보이는것은 아직 미래에 속해 있지만 우리는 이미 영회롭게 되었다. 이 사실은 “장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된”(벧전1:20) 그리스도의 드러나 보이심처럼 확실하다. 우리가 영광 가운데서 드러나 보이게 되는것은 아직 미래에 속한 일이지만(골3:3-4), 우리의 영화는 이미 완성된것이다!
“이 하나 하나의 놀라운 사건 끝에 궁극적으로 영회롭게 되는 사건이 따르는것은 필연적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안에서 미리 알고 계셨기 때문에, 미리 아신바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온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아직은 아무도 드러나 보이게 영화로음을 입지는 않았다. 사실상 그리스도 자신도 하나님의 영광 속에 들어가기는 하셨지만 아직 드러나 보이지는 않으셨다. 그런데 바로 이와같이 영회롭게 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창세 전부터 택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이렇게 연관시켜 놓으셨기 때문에 ‘내가 저희를 영화롭게 하였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이미 틀림이 없는 영광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미리 아신바 된 자들”(모든 믿는자들)은 모두 다 미리 정하신 바 된 자 들이라는 사실을 유의하기 바란다. 우리는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신바” 되었다. 만약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나의 운명을 이미 결정하사 그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되도록 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내가 그 운명을 바꿀 수 있겠는가? 어떻게 나에게 구원을 놓치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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